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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요일부터 시즌방 시작하면서 정모겸해서 퇴근하자마자
방장님의 카풀제공으로 저녁 10시쯤 웰팍에 도착하여 시즌방원들과 인사도 하고
고기도 먹고 술도마시면서 금요일을 넘겼습니다.
다음날 7시 기상해서 땡보딩하려고 8시반에 나갔는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D1(델타) 두번타고 쥐쥐......
다시 시즌방으로 들어가서 잠자다 1시쯤에 점심먹고 2시부터 다시 보딩시작
완전 슬러쉬라 보드가 팍팍 박히더군요 ㅜㅜ 덕분에 양쪽 어께로 한번씩 랜딩 .... 5시까지 혼자타고
다시 시즌방으로....
저녁은 대중먹고 7시부터 야간 시작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야간을 기다렸는지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ㅋㅋ
10시까지 타고 방에 들어가서 바로 취침
일요일 9시 기상 후 짐정리하고 10시부터 5시까지 점심한번 먹고 솔로 전투보딩했더니
지금은 온몸이 쑤시네요 ㅋㅋㅋㅋ
혼자타니 재미는 있는데 실력이 늘질 않네요 ㅜㅜ
웰팍에서 하늘색 보드복 입고있는 너구리 보시면 가르침좀 굽신굽신.
12월초에는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같이 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