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가진 장점이 틀리자나요....

언제나 세상은 바뀌고 변화 합니다...

지금은 저의 개인적은 견해는 둘다 좋지만...

언젠가 2개를 조합한 왁싱이 나올것 같습니다...

멀 쓰던.. 다 괜차나요^^ 그러나 전 편한게 최고~~

아예 안해주는거보단 낫다는 1인!

이게 논란거리가 됬던건가요? 자기 데크 자기가 열풍기왁싱이든 다리미왁싱 한다는데 뭐가 문제가 됬었나용?

다리미 왁싱 해준뒤 수시로 콜드왁싱 합니다.

어차피 편하려면 제대로 편해야 한다는 생각에...ㅋ

둘다 하는데요. 열풍기를 훨씬 많이 하긴 합니다. 

문제는 해주다가 보드가 상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문제겠지요.

전 예전에 한번 태워먹었어요.. ㅠㅠ;

전 일단 다리미를 가지고있어서.. 열풍기는 살돈도 아깝고..

데크해먹을까봐.. 무서워서 다리미질합니다...

다리미질도 그냥 왁스 데크에 비벼서 바르고 하면..

간단해서....

저도 열풍기는 아무래도...데크가 한장 뿐이라서...
데크가 여러장이 있으면 테스트 형태로 덤벼들기라도 할텐데 현실은 다리미질 하고 있네요...

음... 동영상 찾아서 매장에 있는 히팅건으로 좀 매겨봤는데 괜찮긴하네요

근데 역시 저도 다리미로 했던 닝겐이라 약간에 이질감이 있는 기분이..; 금방 나갈꺼같은 그런 기분? 잘 안스미네.. 라는 기분?

열풍기가 가장 걱정 되는건 온도의 편차입니다. 기체에서 열이 전달되는 거라 들쑥날쑥한 온도가 가장 문제가 되겠죠. 기체, 액체, 고체 순으로 온도편차가 적은데 지정된 온도로 최대한 균일하게 열을 전달 할 수 있다는게 다리미의 장점이겠죠. 전달되는 열의 양과 효율도 의문이구요. 눈으로 보이는 데미지가 없다고 괜찮다고들 하시는데 베이스가 꼭 부풀어 오르고 변색이 되어야만 망가진게 아니라고 합니다. 순간의 높은 온도로 베이스 기공이 함몰되어 기능이 떨어지는 것도 데미지죠. 제가 보기엔 핫왁싱이라 보기엔 그렇고 콜드왁스가 아닌 일반왁스로 하는 콜드왁싱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온도편차 줄여서 정확하게 열 가하며 밀어낼 수 있는 왁싱 전용 열풍기 하나 만들면 팔릴려나요 ㅋㅋ,,,,

시즌 끝나고 보관왁싱 빼곤 열풍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