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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입고 어제 오전에 휘팍 베이스에서 보드타고 당기던 울 아들에게.. 이쁘다고 해주시고..
나이도 물어봐주시고.. 용기를 듬뿍주셔서... 울아들이 보드에 재미를 조금 더 느낀것 갔습니다..
아직 슬롭은 못올라가 봤지만... 강습하던 언덕에서도 내려와보고....
재미를 제대로 느꼈네요.. 아들데리고 관광삼아 곤도라한번 탔더니...
담에는 곤도라타고가서 보드타고 내려온다고 하네요...
어제 집에올때 더타고 싶다고 하는거 억지로 데리고왔습니다..ㅋㅋㅋ
제 바램대로 보드에 재미를 느끼고있어서 참 행복한 하루였네요...
이사진은 절대 넘어진거 아닙니다.. 자기나름대로...
히로유키 울아들 말로는 세콜마도 아저씨 동영상에서 본거 따라한다고 저러고 있는거에요....
자기는 세콜마도 아저씨처럼 탈거라네요....
(세콜마도는 노래가사가 울아들한테 세콜마도로 들린다고 세콜마도 아저씨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