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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16:21:44 *.192.183.163
하.....저도요...ㅠㅠ이런이런...ㅠㅠ
2014.11.24 16:25:21 *.62.212.78
2014.11.24 16:39:36 *.192.183.163
ㅎㅎㅎ전 대학로입니다^^
2014.11.24 16:40:15 *.62.212.78
2014.11.24 16:41:13 *.192.183.163
오늘은 제가 본가에 들어가야 해서 안되구요^^ 다음에^^
2014.11.24 16:42:38 *.62.212.78
2014.11.24 16:30:27 *.243.13.106
으아 간장세우장도 떙기고.....
혓바닥을 뚫고 나갈거 처럼 착 붙어서 바둥거리는 낚지 다리랑
바짝 구워 흐리멍텅하게 눈뜨고 있는 우럭도 먹고싶고
뽁하고서 열리면서 뜨거운 김을 팍 내뱉는 조개도 질겅질겅 씹고 싶고
해산물 위대한 그이름 해산물....
2014.11.24 16:32:14 *.70.51.34
2014.11.24 16:35:15 *.136.204.241
곱창이 왜케 먹고싶지...
2014.11.24 16:36:54 *.233.56.33
누가를 누나로 읽었음...
2014.11.24 16:38:51 *.62.212.78
2014.11.24 16:55:14 *.101.108.78
석화 먹고싶어효~
2014.11.24 16:57:50 *.62.212.78
2014.11.24 18:03:26 *.35.112.208
아...석화 구이.......ㅠ.ㅠ
2014.11.24 18:07:05 *.62.212.78
2014.11.24 18:07:37 *.35.112.208
영동시장은 영동지방에 있는 건가요? ㅎㅎㅎㅎㅎㅎ
2014.11.24 18:08:08 *.62.212.78
2014.11.24 18:08:52 *.35.112.208
아.........제가 촌사람이란건 비밀입니다.....쉿.....
2014.11.24 18:10:54 *.62.212.78
하.....저도요...ㅠㅠ이런이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