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짧아져서 그런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오전에 출장간거랑 허니버터칩 사기당한거랑
베틀필드3하다가 탱크한테 죽은거 요정도만 기억에 남고.... 오늘 뭘 했는지 몰겠어요
아주머니 한분 들어오시더니 남는 모니터 작동되는거 하나 있음 달라고 하신분 있으셨고..
뭔가 요즘 하루가 의미없게 가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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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보드를 타야겠다 생각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