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12
약한비~ 슬로프는 촉촉한아이스빙수에 타진않았고 그냥 밢아봤음. 부랴부랴연차내서 힘겹게셔틀타고왔는데..실망감에 드래곤파크 쇼파에서 취침.
오후 12~4시
여전히 비~ 오전과별다를께없는비에 눈은 물먹은 빙수설질~ 기온은 영상4도까지올라갔다가 2도로 마무리됨
오전에 나약함에취했있던때 그린피아락커 새로들어온보관함이 들어와있길래 선착순으로 배정받아 좀더좋은자리로 옮겨서 급 기분이 상승 점심먹고 힘내서 열정보딩했네요~
그리고 그외 다른분들도 열씨미타길래 초심으로돌아가 외로이 탔음~^-^~
오늘타신분들 진정 멋지세요~!!
소식 감사드리며 위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