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헝그리보더는 롱타임 노씨입니다..
여전히 이곳은 시즌에는 활발하네요 :)
겨울이 겨울같지 않고 스프링 시즌같은 느낌에 잠을 설치다 들어와봤습니다.
라페님은 페북친구라 자주 보지만 여기서도 늘 항상 같은 자리에 계시네요!
사실 저는 막달렸던 사람이었으나, 보드가 어려워서 두발로 타는 프리스키로 전향을.. 쿨럭..
부디 모두 이번 시즌에도 몸 건강히!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눈이 왔으면 하는 야밤에 뻘글 남기고 갑니닷!
언제 올지 또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안녕히! (_ _)
궁디팡팡 미소년 꽃미남 보더님 오랜만이십니다! ^^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