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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 재택근무에 이어..(망할 사무실에 해외홈페이지접속이 안되서 집에서 해외홈페이지접속..후 작업)
재택근무해서 만든 내용갖고 정신없이 또 먼가 만드는 중이네요. ㅜㅜ
덕분에 날 뜨뜻한거도 모르고일했네요. ㅋ
뜨뜻하면안대는데.. ;;
오늘저녁부터 주말까지 쭉~ 추워져야하는디.. ...
아무튼!
오늘은 머 일땜시 꽁기 꽁기 해요.. ;;
ps. 어제 쓴.. 시즌방신입 서울상경및 적응기 골려 먹기는 ..
시골친구라서 놀린게 아니라. 그 친구 시즌방사람들이랑 적응 빨리하라고 그런거고..
글 내용에 약간의 과장도 좀 있었던거구요.
저와 시즌방식구들 그리고 신입 막내와의 기분나쁘거나 그런건 없이 해프닝으로 잘 마무리(?) 햇네요.
너무 진지드시는 분들이 좀 잇어서 그랬구요.
시골분들 기분나쁘셧다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저도 강원도 시골 출신입니다.
어릴때 비슷하게 감자라고 놀림받고 그랬지만. 기분나쁜거보단 덕분에 더 빨리 친해졌어요
바쁜게 좋은거지요^^ 요즘 저는 한가하네요^^ 월말이라 그런지^^ 흐흐
ps 글은 아마 다들 아실꺼에요 모두 유쾌한 분들이시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