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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 고백할려고 해요

조회 수 1540 추천 수 0 2014.11.27 04:09:31

지금까지 두번 만났고....내일은 두번째 만난 이후 열흘 후구요.

그 여자분은 저를 오라버니라고 부르거나 오빠라고 부르구요 어쩌다 보니 서로 편하게 그냥 말 놓고 있네요.

내일 고백할 거긴 한데 솔직히 안될거 같네요 그래도 말은 해보고 끝내야죠


드라마를 되게 좋아하는 가 보던데 요즘 미생 보나봐요. 미생이야기를 하면 맨날 한석율이가 귀엽다

장백기가 귀엽다 누가 귀엽다 이런 얘기들을 저한테 해요. 그리고 지난 월요일엔 생일이었는데 생일 전날에

동창이 전화와서 노래불러줬대요. 그러곤 자기한테 고백했다네요? 


두번째 만나고 세번째 내일 보기까지도...두번째를 일요일에 보고 그담주 금요일에 보자하니

그날은 모임있다고 했다가 갑자기 남아서 일한다고 하고 토요일 물으니 결혼식, 일요일에 보자하니 

대답없다가 토요일 결혼식 갔다가 그날 달리고 술먹고 뻗음, 월요일은 생일이라서 술먹고 뻗음,

화요일은 일하고 수요일은 회식, 드디어 내일 보네요. 그동안 제가 약속 잡으려고 언제보자 라고 하면

그 대답은 안하고 계속 딴 얘기만 하고 내일 약속 그마저도 내일 일 언제 마칠지 모르겠지만 보자이러면서

억지로 한번 만나주는 기분이네요. 솔직히 만날 수 있을지도 의문이에요.


이러는 동안에도 연락은 계속 주고 받아요. 하루에도 몇십번씩....카톡하는 거는 찍힌 글자로만 보면 친근하게

주고 받아요. 그러다 보니 내가 무슨 카톡친구인가 싶기도 하구요.


저 안되겠죠? 확인 사살 좀 해주세요...

엮인글 :

노출광

2014.11.27 04:17:04
*.156.234.201

욕심 버리시고 맘 비우시고...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세요... 


그 다음 뒷일은 하늘에 맡기시구요....    

김토

2014.11.27 04:20:49
*.62.178.3

다 잘될거에요!! 물론 전 없습니다만

Evian♥

2014.11.27 06:21:08
*.91.165.198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구요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겨울의제국

2014.11.27 07:00:51
*.204.251.126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돼요^^  여자분이 마음에 없으면 만나자고 하지 않을꺼에요^^ 잘될꺼라 믿어요!!! 그리고 남자는 좋아하는 a마음이 확좋아하는데 여자는 관심-호감-좋아하는마음이 이렇게 가는데 쉅게 말하자면

 남자가고속도로라면 여자는 지방국도라고 생각하시면돼요  고백하셔도 포기하지마시구 욕심 버리시구 맘비우시고 만나시다보면 그 여성분이 언젠간 옆에 내여자가 되어있을꺼에요^^ 화이팅!!

곰팅이74

2014.11.27 07:49:12
*.184.70.78

화이팅입니다..^^

SpringDragon

2014.11.27 08:14:29
*.219.141.147

죄송해요. 그린라이트는 못누르겠지만,..... 

고백하세요! 어때요. 뭐 아니라고 하면, 아님말고~~ 하면 되죠!

하시고 후회하는게 안하시고 애끓는 것보다 낫겠죠!



근데, 사실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잘 없어요. 도끼날만 잘 서있으면... 응?;

카빙왕김낙엽

2014.11.27 08:23:55
*.217.19.74

고백하세요. 못해보고 후회할바에 실패하더라도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습니다!

밋러버

2014.11.27 08:42:53
*.36.151.243

확인이 필요한거면 고백하시고 확인받으시고 쿨하게 마음 접으셔요

정말 이사람아니면 안돼! 라면 좀더 전략적으로~

부자가될꺼야

2014.11.27 08:55:23
*.206.152.202

포기하는것보다


고백하고 까이는게


미련도 안남고 정리하기도 편해요



lovejinb

2014.11.27 09:14:44
*.101.108.78

생일날 친구가 전화해서 노래를 불러주고 고백했다.

라는 부분에서 아~ 가능성이 있겠구나 했지만...

만나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고 오히려 피하려 하는것 같다는 늬낌적인 늬낌을 받았어요...

전체적으로 봤을때 힘들어 보여요...

그래도 고백하고 차이는게 맞아요~ 그래야 미련이라도 없죠~ ^^ 화이팅!

크리드

2014.11.27 09:44:16
*.219.176.24

고백을 하지않으면 아는 동생으로 남을 것이고

고백을 한다면 여친이 되거나 알던 동생이 되겠죠.

 

남자 답게 고백해 보세요.

 

까짓꺼 차이기 밖에 더 하겠어요?

 

 

8년째낙엽중

2014.11.27 10:18:03
*.241.147.40

우왕ㅋㅋ 멋지심

오잉또잉

2014.11.27 10:27:27
*.35.36.15

믿져야본전!

궁극의카빙턴 템포쒸붕턴

2014.11.27 10:34:54
*.101.20.157

아직 두번밖에 못봤고 너에대해 잘 알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너가 좋다고 화끈하게 고백하시고 정리하세요

여자쪽에서 두번밖에 못만나서 아직 잘 모르겠다고 하셔도 희망갖지 마시고 정리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휘팍통신원

2014.11.27 10:56:29
*.103.158.210

후회가 될지언정, 해보고 후회하심이 어떠실지..

불닭킬러

2014.11.27 11:27:48
*.108.217.158

될꺼라고 생각하세요~!! 화이팅~~

캡틴화니

2014.11.27 11:28:57
*.171.57.11

화이팅입니다....고백까짓거 한다고 돈드는거 아니잖아요....한번 쪽이..영원한 행복으로

발전할수 있습니다..힘내세요..

윤뚱뚱

2014.11.27 11:33:06
*.235.108.131

해보지도 않고 후회하는것보단 고백하고 거절 당하더라도 내 마음의 감정을 잘 표현해서 알려주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다 잘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꿀용

2014.11.27 12:00:53
*.10.211.238

고백이라도 해보시는게 ㅋ

구르는꿀떡곰

2014.11.27 13:59:26
*.253.82.243

고백하고 사귀던 안사귀던 깔끔하게 끝내는게...

 

미련도 안남고 좋아요....

badong

2014.11.27 14:01:34
*.209.153.26

허~~걱~~ 아직 고백하시면 않됩니다...

지금 고백하는 순간 어장으로 직행 합니다...

밀당의 기본수칙을 숙지 하시고...

일단...만나기로 약속 하셨으면...가볍게 식사만 하고 빠빠이~~

그리고 카톡으로 하루에 두세번 연락하고는...

절대로 먼저 만나자고 얘기하지 마세요...

여자쪽에서 먼저 만나자고 하면...한두번 완곡하게 핑계를 말하세요...

그러다...크게 인심쓰는 마음으로 여자를 만나주세요...

 

지금처럼 조바심 내면...바로 어장으로 직행 합니다...^^

NineElevenS

2014.11.27 14:18:18
*.219.14.163

맘은 이해합니다만 지금은 타이밍이 아닌듯...이번에 만나면 밥먹고 쿨하게돌아오고 잠시 물러서서 지금까지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해보세요

Badong/님 말에 동의합니다

!균열!

2014.11.27 14:26:47
*.87.61.251

미련 남으실바에야. 깔끔하게. 고백하시고. 고 또는 스톱을 결정하시는게 좋으실듯하네요.

 

그래도. 언제나 긍정적으로~~ 될꺼라는 생각으로 고백하세요~

 

마음이 아니라 생각하시면. 말투부터가. 달라지실테니까요.

타쿠

2014.11.27 14:58:38
*.36.175.149

남자답게 고백하고~ 아니면 께끗하게 정리하면 되죠^^


상대방은 아닌데 어장관리 당하는거보다야 나은거 아닌가여!?

신디ave

2014.11.27 15:59:45
*.132.214.185

행운을 빕니다~~ 그때가 좋은거죠~~ ^^

숭숭숭

2014.11.27 16:37:10
*.217.245.50

생각보다 긍정적인 댓글들이 많네요...

이거 어장 들어가는 길 같은데요?? 고백 안하고 후회하실 거 같으면 그래도 질러는 보시되... 결과는 장담할 수 없겟네요.. ㅡ,ㅡ;;

야피

2014.11.27 17:10:46
*.246.184.50

남자답게 고백하세요! ^^


잘 안되더라고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재도전도 있고!


고백도 못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상대방 맘이라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일지도 몰라요~

전투같은관광

2014.11.27 19:32:03
*.7.58.11

하루에도 카톡을 수십번 보고


언제 올지도 모르는 연락을 기다리고


저도 이제 그만하고 싶네요


행운을 빌어요!!

♂무주나뭇꾼

2014.11.27 20:25:44
*.62.222.65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일단은 도전해 보시고 그 결과에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날아라정여사

2014.11.27 21:14:55
*.36.152.188

급하게 서두르시면 될일도 그르치기 쉽상이죠. 조금만 차분히 생각하시고 천천히 다가가시는것도 방법이죠

혜바라기

2014.11.28 19:59:28
*.216.41.44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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