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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지난시즌 플럭스 a/s 받는거보니...
전화연결도 잘안되고 a/s 요쳥했더니 부품이 없다고 시즌끝날 무렵에야
부품비 비싸게 받으며 교체... 첨부터 이베이나 라쿠텐에서 부품 파는거
알아보고 주문하라했더니 너무 오래걸린다고 안하더니
결국 센터에서 하는게 더 오래걸리고 더 비싸게 먹혔습니다.
굳이 정품 살 이유가 없더군요.. ㅎ
저는 맘편히 a/s 포기하고 여름에 서브바인딩 해외직구했습니다.
1314 TT... 101불에 배대비용 1.8만원 들었어요.
a/s 센터에서 파는 토스트랩 2개 가격이었군요...ㅋㅋ
플럭스 다섯개.. 부품 쓰고 남은거 까지 합치면
플럭스만 7개 정도 되네요..
두개 있어유...땐땐한넘 덜 땐땐한넘 ..이렇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