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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게... 기저귀 결제해 주시고 눈은 케슬러로~~
비가 오니 쓸데없는 클릭질만 늘어나는군요.
슈퍼카르텔도 장바구니에서 못뺏는데~~
비오는 금요일 다음주 차가운 날씨를 기약하며~
이만 뿅!!!!!!!!!!
2014.11.28 10:08:14 *.62.188.85
2014.11.28 10:15:29 *.117.130.136
블프 블프 하는데 뭐 전 땡기는게 없네요 ㅜㅜ
기저귀나~
2014.11.28 10:13:36 *.101.20.47
뭐지를까요.....주말보더라 우울증 오기전에 하나 질러야되는데.....
2014.11.28 10:23:42 *.117.130.136
그러게요 ㅜㅜ;;
2014.11.28 10:27:10 *.101.108.78
초보님 인터넷 쌰핑 중독이심~
-_-;; 부럽심~ 나도 좋아라 하는데~ㅋ
2014.11.28 10:27:56 *.117.130.136
후 가뿐하게... 기저귀 6만원
분유 14만원 질렀습니다.
히잉......................................
2014.11.28 10:29:56 *.101.108.78
저...저도 5월달에 딸이 태어날 예정입니다~
^^ 베페에 가보니 또다른 세상이 열렸어요~
그거슨 마치...시즌전 학동에 가있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ㅎㅎㅎㅎㅎㅎㅎ
2014.11.28 10:34:59 *.117.130.136
5월이군요... 지금을 즐기세요..
먹고자고 싸고 먹고자고 싸고...
하하하하..
제가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풀수밖엔 없죠 ㅜㅜ;;
2014.11.28 10:36:04 *.101.108.78
ㅋㅋㅋㅋ 그래도 빨리 보고싶어요~
아가 이쁠것 같아용~ ^0^
2014.11.28 10:37:18 *.117.130.136
고전의 명언이죠.
.
아가는 잘때만 이뿌다라느................... ^^;;
태어남과 동시에 쇼핑이 참... 거시기 합니다요..
기저귀 분유 옷 손발싸개 젖병 하아 뭐이리 많은지 시즌준비 저리가라네요~
2014.11.28 10:38:46 *.253.187.147
2014.11.28 10:40:54 *.117.130.136
아 좋은거 걸리셧네요... 거 비싸던데..
데크 하나 바닥에 깔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
베스휑으로 고고씽 하세요~
2014.11.28 10:46:51 *.253.187.147
2014.11.28 10:55:31 *.117.130.136
하하 저같은 자잘한 한방보단 큰거 한방이 좋죠~
햄머 에 조립하면 더 좋을거 같은데~~
2014.11.28 10:58:37 *.253.187.147
2014.11.28 10:59:02 *.117.130.136
네 알고 있죠~~~ 이제 티타날 들어간거로 키우시면
쿨럭.............
2014.11.28 11:00:06 *.253.187.147
2014.11.28 11:01:38 *.117.130.136
올시즌 타시고 시즌말에 티타날 들어간걸로 오더 하셔야죠~~
저는 케슬러와 타잎R이........................
근데 타잎 R이 더 비싸네요 @.@???
2014.11.28 11:04:12 *.253.187.147
2014.11.28 11:06:01 *.117.130.136
2014.11.28 11:07:48 *.253.187.147
2014.11.28 11:11:32 *.117.130.136
우울한 기분..
지름으로 날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