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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질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고민...................
푸하~~~~~~~
블랙프라이데이라 미친거 같아요..
비가와서 그런가
2014.11.28 15:21:18 *.244.218.11
비와서 그런걸겁니다...
지르세요!! 읭? ㅋㅋ
2014.11.28 15:22:10 *.117.130.136
헐 한두푼짜리가 아니에요라 ㅜㅠㅜ;;
큰거 라~
2014.11.28 15:23:54 *.214.178.18
큰거든 작은거든 화장실 들어갈때 급한 마음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장실 나올때 기분따위 알게 뭡니까!
2014.11.28 15:24:53 *.117.130.136
푸헉~~~~~~~~~~~~~
근데 진짜 큰거 한방인데요 ㅋㅋㅋㅋㅋㅋ
2014.11.28 15:33:51 *.214.178.18
설마 천단위 가나요.. 아니면 설마 콰트로라도...?
2014.11.28 15:34:17 *.117.130.136
그정도면 맞아죽죠.. 백단위입니다
2014.11.28 15:35:48 *.214.178.18
그럼 지르셔야죠...라고 말은 하지만 저는 오늘 사만원짜리 시계를 사고 싶어 마나님께 온갖 알랑방귀를 다 뀌었습니다.
2014.11.28 15:25:09 *.114.74.149
2014.11.28 15:25:49 *.117.130.136
가제트님 덕분입니다요..........
2014.11.28 15:27:52 *.163.226.204
2014.11.28 15:28:13 *.117.130.136
아범님 이러시면 ㅜㅜ;;
2014.11.28 17:38:29 *.117.130.136
아범님도 뭔가 쌈박한거 지르셔야 하는데~
2014.11.28 18:23:39 *.163.226.204
안대요 안대요 ㅋㅋㅋ 일단 숨죽이고 있다가 내년 봄에 싸~악.... 앗!!! 저 뭐라고 한거죠?!!!
2014.11.28 18:55:40 *.36.133.180
2014.11.28 15:30:01 *.91.126.115
경험상 지를까 말까 고민의 끝은
결국엔 지름으로 가더군요
어차피 지르게 되실겁니다
2014.11.28 15:35:57 *.52.0.190
어차피 지르실꺼...
2014.11.28 15:36:51 *.117.130.136
라페님마저 강력한 한방을 주시는군요..
제가 이걸 지르면 이번주에 지르는게..
옥수수 한장을 능가합니다요~
2014.11.28 15:47:46 *.52.0.190
아마 다음시즌부터는 그게 타산지석이 되어서 자잘한거 안지르시고 큰거 한방 지르시게 될껍니다! ^^;;
원래 관광보더(장프로)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저도 다 겪어봤...ㅠㅠ...아...아닙니다...
2014.11.28 15:49:11 *.117.130.136
아 여기 경험자가 있으시군요..
세이 경청하겠습니다..
관광보더의 달인이 되면~~~~~~~~~ 되겠군요~
2014.11.28 17:38:07 *.117.130.136
감사합니다요.,..
이제 택배 올거 더 없었는데..
라페님 덕분에 두개로 늘었습니다
ㅜㅜ
몰라 올해 지르고 이제 진짜진짜.................................................................. 없어요~ ㅜㅜ
2014.11.28 15:40:06 *.101.108.78
얼마전에 카드값이....하면서 데페를 착한 가격에 넘기신분 아닌가욧~?
^0^ 그건 그거로 지르는건 지르는거죠~ㅎ
2014.11.28 15:40:32 *.117.130.136
카드값은 메꿨으니 ㅋㅋㅋㅋㅋㅋ
사이버 머니가 충전 되었죠~
2014.11.28 15:52:13 *.87.63.236
고민하시면 늦은거에여 어서 지르세요 ㄱㄱ~
비와서 그런걸겁니다...
지르세요!! 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