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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좋아하는 곡 하나 추천합니다.
Antonio Carlos Jobim - Wave
Bossa nova의 아버지라고 불리죠.
악보 펴놓고 진행되는 코드를 보면 감탄만 나옵니다.
이곡의 포인트는 엇박으로 진행되는 기타음입니다. ^^
2014.11.28 15:42:51 *.62.179.77
2014.11.28 15:47:16 *.226.207.72
brazil도 명곡이죠 ^^
이분 정말 천재같아요... ^^
2014.11.28 15:48:35 *.62.179.77
2014.11.28 15:50:37 *.226.207.72
Desafinado 이곡은 naomi @ goro라는 보컬과 기타리스트가 부른 버전으로 한번 들어보세요 참 맛깔나게 불렀더라구요.
Wave와 Tide는 코드구성이 같은지 연달아 들어도 참 좋은거 같고...
언제 들어도 참 좋습니다.
장거리 야간 운전할때 간간히 듣는데 참 좋아요 ^^
2014.11.28 15:53:31 *.62.179.77
2014.11.28 15:55:26 *.226.207.72
넵 찾아서 들어보겠습니다. ^^
그나저나... 제가 녹화해둔 Ed Gerhard의 Moon River가 있는데 동영상은 올릴 수가 없네요 ... (연주가 형편없다는건 함정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brazil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