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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시즌이 되니까 글들이 많아지네요.
뒤에서부터 쭉쭉 읽다가 포기...ㅋㅋ
글들 읽어보면 많은 분들이 한번씩 자신의 베이스를 다녀오신 것 같은 그런 느낌...? 부러워요...ㅜㅜ
저는 휘팍인데 아직 친구들일아 같이 갈 날짜도 안정해졌네요.
곡 친구랑 같이 아니더라도 시즌권 끊었는데 좀 자주자주 가고 싶네요. 원래는 시즌방 구하려고 했는데 시간이랑 조건이 좀 안맞기도 하고 무엇보다 제가 숫기가 없어서 ㅜㅜ
뭐 혼자서도 외로움없이 잘 돌아다니는 스타일이라 솔로 보딩이라도 즐겨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생각만 하고 있어요...ㅋㅋ)
이번주 비오고 나면 날씨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것 같던데
추위는 싫지만 이렇게 빨리 춥기를 기다리는 것도 처음인 것 같네요.
다음주면 본격적으로 많이 가시겠죠? ㅋㅋ
혹시 휘팍에서 혼자 꽈당꽈당 넘어지면서 울고 있는 애 발견하면 좀 구해주세요...ㅋㅋㅋ
리프트 두어번 같이타면
모르는사람도 지인이죠 뭐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