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은 뒤에 사람 있는지의 판단용으로 쓰고...

고개를 뒤로 돌리거나  사이드 밀러로 옆의 간격과 뒤를 직접 확인하면서 주차합니다.

울 아부지한테 운전 배울때 그러시더라구요...

앞으로 갈땐 앞을 보고... 뒤로 갈땐 뒤를 봐라. 

전... 그냥 합니다...-_-;;;

후방에 거울이 있는 SUV라서..ㅠㅠㅠ

후방카메라 달아도 봤는데...

의미없어서 되팔았네요 ㄷㄷ

저두   후방은   그저   잠시참고용으로............

거의   룸미러나   사이드미러로>>>>>>>

후방카메라   엄청좋아요!!!!

없을때는   그냥  뒤를 보고  감으로  했지만....            후방카메라가 있으니..

뒤에 사람확인도 가능하고요..   사선측면도  보이고요..  굳이 뒤를 안봐도  벽과의 거리를

정확하게 바로 확인 가능해서 좋고요..

옵션으로 감지센서까지 있으니...  순간 멍때릴때   소리로   알려주는 센스까지...!!!!!

후방카메라를 보면서 사이드 미러를 주로 보고 추차하죠잉

운전병출신이고 운전을 많이 하고 돌아다니는데..

회사차는 없고

제차에는 있습니다

있는게 밤이나 낮이나 훨씬 편하더라구요...

없다가 써보니 알겠드라구요...

전 지금 차 전에 타던건 후방카메라가 있었고...

지금은 사방이 다 보이는 어라운드뷰가 있어서...

그것에 익숙해져서 사이드미러와 모니터만 보고 주차합니다.

문제가 이제는 카메라 없는 차는 주차를 잘 못하겠어요.

후카는 사람확인용 사이드미러보고 보통합니다.

운전병이었던 분들은.. 뒤를 볼수가없었죠.. 봐도막혀있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