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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맘으로 막데크로 쓰는 연식이 된 아버 웨스트 마크를
대령 시키고 연습삼아 먼저 해보앗습니다.
그냥 그런 느낌 머지 익스트루드 베이스라 이런가 싶어서
본데크에 다림질 해놧던거 나라시하고 위~~~~잉 바람을
쐬어 주니 헐 그 많던 왁스가 쫙쫙 쪽쪽 막 사라지는 것을
경험 하엿네요.
베이스 태워 먹은 후기만 걱정했는데 흡족하네요
대령 시키고 연습삼아 먼저 해보앗습니다.
그냥 그런 느낌 머지 익스트루드 베이스라 이런가 싶어서
본데크에 다림질 해놧던거 나라시하고 위~~~~잉 바람을
쐬어 주니 헐 그 많던 왁스가 쫙쫙 쪽쪽 막 사라지는 것을
경험 하엿네요.
베이스 태워 먹은 후기만 걱정했는데 흡족하네요
온도는 얼마나 설정하시고? 노즐과데크의 거리는 어느정도 하셨나요?
마지막으로 한곳에 머무는 시간은 몇초가량 되었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도 보쉬꺼 사놓고 고민중입니다. 일단은 급하게 다림질하고 치웠는데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