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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토요일 방송3사에서 났던 리프트고장으로 장시간 리프트에 매달려있다가 내려왔습니다 별일 아니라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목감기가 심하게 걸렸네요 담날 하이원에서 진단서를 요청하여 보내고 기다리는데 황당한 지배인이라고 하는분이 전화로 하시는 말이 리프트 탄 기록이 없다고 책임이 없다는식으로 말합니다 어이가없어 cctv로 확인요청 했는데 답변은 직접와서 확인할수도있고 없다고합니다 그날 최소 세번은 탔는데 고객을 거짓말장이로 만들어버리는군요 저의생각은 기기오류라고 판단되는데 말입니다 하이원직원의 불친절한 태도는 정말 용서가되질않네요 이번주 가면 책임을 물어야겠네요 ㅡㅡ
30분정도면 리프트권 한두장 정도..?
다시 댓글 달게 되네요
2주전 다시 고객상담실가서 리프트 탄 CCTV 확인하러 지배인과같이 가서 확인 해본 결과 저를 발견했고요
그 순간 다시 지배인한테 제가 확실한 증거가 있질 않냐고 물으니 답은 고객인지 아닌지 확인할수 없다고 반복말 만 하네요
정말 화가나서 고객상담실 총책임자한테 가서 상담결과 더 황당한 이야긴 규정상 CCTV를 볼수 없었는데 어떻게 볼수 있었는지
하면서 고객이 답답하면 소비자보호원,경찰서에 신고 하라고 하네요
정말 씁쓸하더군요 고객입장에서 보면 요즘 대기업 공기업 갑질하는거 장난아니네요 ㅜ ㅜ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