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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츠는 신어봐야 정답! 이다라는걸 오늘 한번 더 가슴에 팍~~~
나이키가 넘넘신고 싶어서
베이픈 카이쥬 루나를 신어봤습니다!
그중에 발을 조이는 통증이나 이것저것 다 봤을때
루나가 가장 편했어요!
버튼 이온도 신어봤지만
제발에느
루우나~~!!
다들 나이키가 칼발용이라 사이즈가 맞아도 바인딩 채결하고 라이딩시에
발이 아플 수 있어서
한사이즈 업? 하라고 하십니다!
250을 신었을때 딱 잘맞았는데
한사이즈 업해서 사야할까요 ?
샵에서는 큰발기준 250도 좋았는데
바인딩 채결시! 라는 조언이 마음에 걸려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가르침을 주세요~~~ ^^
아 하나더!
올라운드를 생각해서
바인딩은 플럭스 DL을 선택했습니다.
라이딩5 트릭5 를 보기에
루나는 어떤가요 ?
어차피 신다보면 부츠 이너숨이 조금 죽습니다
정사이즈로 신었을때 괜찮으면 그냥 타시믄 됩니다
큰거삿다가 막상탔는데 뒷꿈치 떠버릴수도 있고..
그럼 발이 되려 아파와서 다시 부츠 사야하고..
그럼 보드업계가 참 활성화되겟죠?
보더는 이중투자하게되고 물건은 더 팔수잇으니까요.
저도 나이키신지만 어떤 부츠던간에 정사이즈신어서 문제된적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샵에서 정사이즈보다 한치수 큰걸 추천한다는 불편한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