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징하러 가니, 이거 다 갈아내면 좀 그러니까 그냥 최대한 부담 없이 말끔하게만 만들도록 하겠다~
아직 개시한지 한 달도 안 된 데크가 벌써부터 엣징 나가는 꼴을 보니, 역시 설질 안 좋을 때는 안 타는 게 정답....
오가사카 cts 탈수록 은근히 재미있네요. 좀 다루다 보니 슬슬 플렉스에 적응되어서 알리, 널리도 나오기 시작하고. 생각보다 딱딱하다고 리뷰에도 썼었는데, 한 시즌 정도 타면 플렉스에 적응되어서 원하던 퍼포먼스가 나올 듯하네요.
여하튼 다음주 수요일에 다시 휘팍행. 화요일날 기온 떨어진다니.... 좀 낫겠죠....
확실히 적응하고나면 그때서야 장비빨이라는 미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