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말 보람차요 아들방하구 컴터방하고 바꾸고 내침김에 대청소까지....
가구 옮겼더니 허리가 끊어질꺼같아요 뼈에 바람이 찻나봐요^^
거구 물수건우로 다 닦고 바닥 청소기로 두번밀고 물슈건으로 바닥울 닦았어요
이모든 지휘는 맥아더보다 지휘를 잘한다는 마누라에요
정말 죽이고싶을만큼 사랑스러워요^^
다 끝났다 생각했는데 아들 목욕시키래요 ^^
기뻐서 목이매였지만 참았어요 안그럼 뒈질지 모르거든요^^
이제야 누워서 글을 또 쓰네요 하하하 정말 푹~~~ 꿈도 안꾸고 잘수있을것만 같아요
여러부운 전 정말 행복한 쉐키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