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가 나에게 어떤 존재인지 ,
또는 내가 그에게 어떤 사람인지.
그것은 오래 생각하면 할수록 헷갈리고 자신이 없어지기때문에.
그 사람을 생각하자마자 가장 먼저 느끼는 감정에 충실하는게 좋다.
설사 , 그것이 전혀 예기치못한 사랑의 감정이든 미움의 감정이든...
거기에서 부터 시작이다.
--------------------
안녕하세요.
12월의 시작이네요.
주말에 내린비로 많은분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일상에서 보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드디어 이번주 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 온다네요.
거기에!!
눈 소식까지!! ^0^33
힘든 월요일의 시작 주말을 기대하며 버텨보아요~
잠이 안와 글하나 남기고 갑니다.
모두 굿밤 되세요.^^
무슨 모호한 감정이 있으신가요 크리드님...
왠지 고기를 바라는 저희의 맘을 비유하신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