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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있는쪽과 런닝하는쪽 두군데로 나뉘지요....
모터있는쪽들었어요
가득이나 어체 대청소해서 허리가 간당간당한데 시즌 시작도 못하고 훅 갈뻔했네요....
추노에서 노비들 잡혀서 고문당할대 그표정을 지어버린거같아요
와.... 이렇게 무거울지 몰랐는데... 눈 오는날 담흘리면서 ㅠㅠ 낭만있게 무거운거 나르고 ㅠ.ㅠ
눈은 이제 그쳤네요 아스팔트쪽은 다 녹구 스키장 웹캠만 보고있다능 ㅠ.ㅠ
2014.12.01 12:56:51 *.36.130.191
2014.12.01 12:59:47 *.114.254.98
오전부터 던전 들어가셨군요 오늘은 템좀 있나요?
2014.12.01 13:01:31 *.36.130.191
2014.12.01 13:23:32 *.114.254.98
한번 가서 새 템 탬새라도 맡고싶은데 여유롭지 못한 삶이네요 흑 부럽습니다 눈 요기라도 가능하시니
2014.12.01 13:24:34 *.117.130.136
눈요기뿐일까요?
학동 상주 8년차지만 아직도 섯불리 저언덕을 넘어가지 못합니다 ㅜㅜ;;
2014.12.01 13:44:14 *.101.115.253
이층집에 런닝머신도 있으신 거임?
우와....없는게 뭐임요?ㅎㅎㅎㅎㅎㅎ
2014.12.01 14:24:46 *.114.254.98
아버지댁에 놔드린거여요-.-;;; 아버지 몸이 좀 불편하셔서 아침마다 운동다니시는데... 겨울엔 땅 얼음얼고 위험하니까....
데체 저는 뭐 상상에 인물입니까 ㅠ.ㅠ 알고보면 죠낸 가난하고 불쌍한놈이에요 ㅠ.ㅠ
2014.12.01 14:29:04 *.101.115.253
오~옷!!
이분 무려 낮잠도 주무신다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14.12.01 14:54:50 *.114.254.98
아니 그럼 일없음 좀 잘수도 있지요 ㅠ.ㅠ 옛날 직장다닐땐 출근하자마자 자기 시작해서 점심때 일어나서 밥먹고 일한적도 많아효 ㅠ.ㅠ
그런 직장들이 있어요;;;; 점심 시간 이후로 드릅게 짜증나서 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