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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데크를 타고 싶은 마음에 밤새고 졸음 해소 음료를 마시며 달려간 휘팍
데크의 성능에 감탄하고 싶던 마음만 앞선 상태로 도착했는데
대기 줄을 보는 순간 오른 손에 들고 있던 데크를 던져버리고 싶었네요.
찜질방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오느라 한발 늦었네요 .
대기줄 엄청나더군요..
방금 1시에 찜질방에서 출발해서 오는데 비가 엄청 내리더군요 . . . . . 폐장할듯한 기세 ? ?
2010.11.08 06:15:15 *.244.221.1
비왔군요..결국...지금 출발할건데...ㅜㅜ 가지말까..갈까...말까...ㅠㅠ
2010.11.08 11:26:47 *.221.43.132
오늘은 집에서 요양하는게 진리인듯-0-ㅎ
2010.11.08 13:43:58 *.130.96.161
폭우 엄청나게 쏟아졌으니 참고하시길....^^
2010.11.08 19:11:19 *.165.94.191
폭우 쏟아져서 안가시는게 나을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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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왔군요..결국...지금 출발할건데...ㅜㅜ 가지말까..갈까...말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