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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오늘은 보드복 재킷을 위에 걸치고 출근 했습니다.칙칙한 남자인증 따위는 없습니다...ㅡ_ㅡ;미래에는 사계절을 구역별로 나눠서봄이나 가을날씨에서 일 하고퇴근해서는 여름날씨에서 서핑하고겨울날씨에서 보드타고!!!!!!!!!
는 개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이나 합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4.12.02 10:27:16 *.102.19.212
기승개뿔일. ㅋㅋㅋ
2014.12.02 10:38:21 *.55.27.8
노동의 노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4.12.02 10:28:21 *.217.239.226
보드복이 너무 화려해서 입고 출근할 수가 없어요.
좀 차분한걸 살걸 그랬나봐요.
2014.12.02 10:38:48 *.55.27.8
조금 일찍 출근해서 벗어놓으면 됩니다 +_+
2014.12.02 10:28:24 *.205.121.1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에 구역별로 나뉘어도
우리는 노예일뿐
봄 가을에서 벗어날수 없어요 ㅋㅋㅋㅋ
NAS 잘 있나유?
헤헤
2014.12.02 10:39:22 *.55.27.8
헛!!!! 누구시죠? ㅡ_ㅡ;
제가 나스 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4.12.02 10:40:22 *.215.237.158
자게에 나쓰랑 가라지 올렸던사람은 본인이 아니었단말임미꽈?!
2014.12.02 10:41:42 *.55.27.8
앗차차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주로 인해 뇌세포 손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4.12.02 10:41:11 *.205.121.164
후훗
전 다 알고있습니다
2014.12.02 10:41:58 *.55.27.8
부끄부끄
2014.12.02 10:43:44 *.205.121.164
제 장비가 이랬어서 알지요
지금은 방출..쿨럭;;
2014.12.02 11:24:12 *.55.27.8
캬~~~~~~~~~ 멋진데..........
왜 방출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4.12.02 11:27:31 *.205.121.164
잔디가 있어서 좀 뛰었더니
트릭이 꽂혀서 그만
2014.12.02 11:54:25 *.55.27.8
Dead Or Alive!!!!!!!!!!!!
2014.12.02 10:29:38 *.215.237.158
미래에는
뇐네가 되어있을겁니다..ㅠ
2014.12.02 10:40:10 *.55.27.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거로 돌아가 봤자 몸뚱아리는 그대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4.12.02 10:35:27 *.194.115.241
시뻘건거라 입고싶어도 너무 튀어서 못입어요 ㅋㅋㅋ큐ㅠㅠ
2014.12.02 10:40:35 *.55.27.8
일찍 출근해서 벗어두면 됩니다 ㅎㅎㅎㅎㅎ
저는 밀리터리룩이예요.....ㅡ.ㅡ;
2014.12.02 10:43:04 *.194.115.241
저도 뻘건거에 디지털 밀리터리룩이에욬ㅋㅋㅋㅋ
2014.12.02 11:24:38 *.55.27.8
저는 7호선입니다 ㅎㅎㅎㅎ
2014.12.02 11:25:36 *.194.115.241
앜ㅋㅋ 7호선도 지옥이죠 ㅋㅋㅋ 전 1호선ㅜㅜㅜ
2014.12.02 11:55:09 *.55.27.8
출퇴근 시간이라면 어디든 지옥이죠 ㅎㅎㅎㅎㅎ
2014.12.02 10:37:58 *.101.115.254
공상과학 영화 같아요~
우리가 죽기전에 볼수는 없겠죠~잉?ㅋ
2014.12.02 10:41:05 *.55.27.8
상상이 현실이 되기는 될텐데 말이죠 ㅎㅎㅎㅎ
2014.12.02 10:45:20 *.107.243.98
2014.12.02 11:25:06 *.55.27.8
실천하는게 많이 힘들긴 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
2014.12.02 10:46:43 *.36.148.200
2014.12.02 11:25:35 *.55.27.8
ㅋㅎㅎㅎㅎ
2014.12.02 10:48:57 *.92.147.189
서핑 & 보딩 = 인생 끝! (캬~)
2014.12.02 11:26:09 *.55.27.8
우리나라에서는 서핑이 겨울바다가 적합하다고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2014.12.02 11:23:52 *.84.242.254
검정패딩으로 11월 중순부터 매일입고 출근하는 1인. 완전 따숩습니다.
2014.12.02 11:26:27 *.55.27.8
일단 살고 봐야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4.12.02 11:36:32 *.46.192.92
보드복에 부츠까지 신고 출근해봤던 1인입니다.
눈 오고 난 다음날이라 안 미끄러질려고요. 5시즌 내내 신던 부츠라서 크게 신경도 안 쓰이고,
새 부츠가 살살 눈에 들어오던 중이었어요 ^^
2014.12.02 11:56:20 *.55.27.8
오~~~!!! 대단하십니다!!!
보호대와 장비까지 착.....
2014.12.02 12:21:30 *.46.192.92
아무도 신경 안 쓰던데요 ㅋㅋ남들은 지하철 타러갈 때 쭉쭉 미끄러지는데 저 혼자만 멀쩡하게 ^^;;
기승개뿔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