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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출발해 대구에서 사촌형 픽업하고 어제 저녁에 하이원 도착했거든요.
월~금까지 부푼 마음으로 왔는데, 어제는 공쳤고 오늘은 사촌형은 아직 자고 있네요.
몸도 무겁고 추워서 나가기가 싫네요....ㅋㅋ
올라올 때 장거리 운전이라 좀 심심하더라구요.
내려갈때는 뒷 좌석에 데크도 시즌락카에 넣어버리면 자리도 널널할 것 같고,
같이 내려가실 분 쪽지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