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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아기느님이 탄생하여.. 스키장을 못갓습니다..
옷상태는 당연 굳이고, 손목에 살짝 떼정도? 이것도 미약해서 세탁도 안하고
고이 모셔놨드랫죠
그때당시 현금가로 63만원 주고 구매한거 같은데...
기억상 워낙 레어템(?)이였고, 지방까지 가서 구매해온거라 못 팔겠더라구요..
근데 지금 이거 입어도.. 후질근해 보일까용? -0-;;
워낙에 핏이.. 빵빵해서리.. 엊그제 입으니 살짝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올해는 시즌권도 끊었겠다...
금요일 오후 4년만에 타는 뽀드라...
옛 생각이 나서 끄적여 봅니다..
(사진은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이네요...)
화려한색상이네요...
입으셔도 무관하실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