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싸웟고 크게 싸워서 보신분이 계실수도 잇을거같네요...
왠 아저씨 데크가 저랑 같이타는분 바인딩 묶는데 유령데크로 와서 받앗습니다.
이 아저씨 담배피다 와서 데크 새워놓고 다칠뻔한 일행에게
일언반구도 없이 데크들고 슝 다시 담배피러감...
제가 가서 한마디햇습니다.
"사람 다칠뻔 햇잖아요 사과 하셔야 정상아닌가요??
저대로 떠내려가서 크게 가격햇으면 어떻할뻔 햇어요?"
그 아저씨 똥씹은 표정으로 저리꺼지란 표정으로
미안합니다
이러시더군여 그래서
뒤돌며 제가 지잘못을 머르는건지 알면서 저러는건지 ㅉㅉ
이러면서 뒤돌아 가려햇더니 이 아저씨가 다따고짜 욕시작
왜 욕하냐고 따지며 싸웟고 ㅡㅡ;
때릴려고 하셔서 때리라고 햇더니 손만 올리고 몬때리시더군요
이새끼 저새끼 몇살이냐 부터 막 그러셔서
잘못햇고 나이가 잇음 사과하는법부터 배우라고 하며 햇더니 제 일행이 와서 말리더군요 ;;;
참... 어이가 없어서
유령데크맞게 햇으면 정중히 사과하고 자기가 먼저 괜찮냐 다친댄없냐 하고 묻는게 먼저로 배웟는데 말이죠
쩝 ㅡㅡ 씁쓸하네요
유령데크는 슬롭 밖으로 던져 버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