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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분 너무 이쁘셨어요 진찰 받기도 전인데 감기 떨어진거같더라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그 분이 주사 놔주길 바랬는데... 아주머니가 들어오셔서 놔주시더라구요....
오늘 하루... 그냥 그렇네요 약먹었으니 잠이나 자야겠어요...
2014.12.02 16:07:57 *.90.82.3
마지막에 한문장이 빠졌네요
"시무룩"
2014.12.02 16:08:59 *.217.239.226
병원 위치와 이름을 말씀해 주셔야지요.
2014.12.02 16:09:54 *.255.194.2
여름날 강남 모 피부과 시스룩 같은 간호사복을 입은
이뻤던 그녀가 떠오르네욤. 다 비치던데... = =;;;
2014.12.02 16:10:34 *.215.237.158
위치공유 부탁드립니다.
2014.12.02 16:11:59 *.255.194.2
삼성동 오크우드 호텔 앞의 피부과 예욤.
몇 일전에 그녀가 생각나서 갔더니만....
겨울이라...두꺼운 옷으로 변신... = =;;; 시무룩
2014.12.02 16:39:24 *.215.237.158
여름에 정모한번 하시죠.
피부가 탄력을 잃어가고 있는데 잘되었네여!!
2014.12.02 16:44:50 *.255.194.2
그 그...그럴까요.
이번 여름도 그 시스룩 같은 유니폼을 입고 있어야 할 텐데...
유니폼도 매 시즌 달라지는 것 같아욤.
남자 손님들 눈이 간호사들 지나다닐 떄 마다 눈이 또로록~ 또로록~~
물론 저는...유니크하게 츄르릅~ 츄르릅~~~~
2014.12.02 16:10:40 *.238.177.116
좋아요 버튼이 어딨죠..
2014.12.02 21:05:16 *.152.4.85
이잰 나이가 먹으니깐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네요 정확한 위치와 인증 부탁 드립니다
2014.12.02 16:10:16 *.46.192.92
2014.12.02 16:11:02 *.215.237.158
ㅇ ㅏ..오늘 일부러 예쁜빤스 골라입고 간건데...
가 빠졌어요.
2014.12.02 16:11:57 *.243.12.209
이쁜 언니가 아주머니꼐 부탁한거 아닌지...
언니 소주 한잔 살테니까 저분 주사좀 대신 놔주라....
라고...ㅎㅎㅎ
2014.12.02 17:55:01 *.194.193.114
혹시 아주머니가 부탁을 했을수도~~
저녁에 소주살테니까 저분 주사 내가 대신 놔주면 안될까?
라고요~~`ㅎㅎ
2014.12.02 17:56:23 *.243.12.209
엇....
반전인데요...ㅎㅎㅎ
2014.12.02 16:14:59 *.181.68.182
내년 여름 즈음 다시 한번더 가시고.. 계시다면 글 다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무룩와 시스루.. 어감이..;;; ㅎ
2014.12.02 16:24:43 *.101.115.254
꼬까빤쮸 입고가서 궁디를 까고 주사를 기다리는데 팔뚝주사 라능.....
ㅠ_ㅠ
제..제가 그런건 아늽니다~
2014.12.02 18:59:28 *.62.190.58
2014.12.02 21:55:38 *.248.49.163
음....병원이 서울이라..안타까운 지방 사람은 우짭니까..
마지막에 한문장이 빠졌네요
"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