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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고 눈이 오는데 토요일날 친구가 집들이 한다네요...
아 왜!!!!!!!!
그래서 마느님은 저와 함께 하지않고 토요일 새벽셔틀을 타고 혼자서 웰팍으로 떠나시기로 했습니다...
저녁 집들이 시간까지 집에 저혼자 있겠네요...
어라? 이것은?????
2014.12.02 16:36:04 *.92.147.189
뜻밖의 휴가.txt
2014.12.02 16:43:15 *.90.74.125
흐..흐뭇?
2014.12.02 16:36:55 *.214.73.40
★★★소리조각님이 yadongtime 5시간권을 획득하였습니다.★★★
2014.12.02 16:40:01 *.90.8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2.02 17:13:49 *.214.73.40
캬캬캬캬캬 ㅎㅎㅎ 스피커 빵빵
2014.12.02 16:41:37 *.90.74.125
저...정보 공유좀.... 굽신굽신
2014.12.02 17:13:18 *.214.73.40
마그넷이 막혀서 저도 굽신굽신~
2014.12.02 16:45:59 *.235.72.156
ㅋㅋㅋㅋㅋㅋ 센스............ㅋㅋㅋㅋㅋㅋ
2014.12.02 17:14:14 *.214.73.40
이런센스 말고 카빙센스 그트센스좀 ㅠㅠ
2014.12.02 16:39:47 *.101.115.254
ㅠ_ㅠ 저는 마누라 집에 없으면 싫어요~
흐엉~흐엉~
마누라야~~ 보고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2.02 16:43:39 *.90.74.125
이것이 헝글 닉네임을 들킨 유부의 최후인가요?
2014.12.02 17:45:14 *.101.115.253
ㅋㅋㅋㅋ 요론거 한번씩 해줘야 좋아라 해용~ㅋㅋㅋ
2014.12.02 16:40:13 *.7.58.112
2014.12.02 16:43:55 *.90.74.125
유후~~~~~
2014.12.02 16:42:19 *.215.237.158
웰팤에서 소리조각님 와이파이님을 찾아서
영상통화 하시라고 귓속말 드려야겠어요~♡
2014.12.02 16:44:24 *.90.74.125
절대 아니되옵니다...... 외간남자와의 접촉을 아예 끊으라고 미리 당부를.......
2014.12.02 16:43:51 *.205.121.164
잇힝 좋네요
2014.12.02 16:45:17 *.90.74.125
아이고 짤방이 아주 그냥 귀엽네요.
저런딸 있었으면 좋겠.....(아 이게 아닌데...)
2014.12.02 16:46:03 *.205.121.164
딸 말고 짝지가 있음
으히히히
*=_=*
2014.12.02 16:55:44 *.36.141.155
2014.12.02 17:03:32 *.90.74.125
왠지 스키장 못가는데 부러움을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2014.12.02 17:04:41 *.36.141.155
2014.12.02 18:10:34 *.36.130.213
2014.12.02 18:22:21 *.65.84.116
저도 자꾸 약속이 생겨서 ㅠㅠㅠㅠㅠ 시즌중에 주말 약속 너무 시른 직장인 보더입니다 ㅠㅠㅠ
뜻밖의 휴가.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