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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20:54:24 *.114.74.149
저도 그거 신기해서 보고있습니다
여탕에 대한 신비함이 하나하나 해결되어나가고 있습니다
2014.12.03 20:57:52 *.241.192.188
저는 얼마전에 찜질방에서 여탕보고서에 나온거랑 거의 비슷한 퀄리티의 아이스티를 먹어보고 컬처쇼크를 경험했습니다.
2014.12.03 20:58:16 *.76.182.142
아줌마들가는곳은 커피와 수다가 항상 따릅니다
2014.12.03 21:00:33 *.90.141.147
2014.12.03 21:02:25 *.108.40.191
2014.12.03 21:04:58 *.76.182.142
그래서 요새는 마누라가 남푠한데 목욕탕가서 수건 챙겨오라고 시켜서 어쩔수없이 도둑이되기도 한다더라구요 ,,.,
2014.12.03 21:20:06 *.102.124.187
남자는 수건 쌓아둬도 두 세개 이상 안씁니다. 여자는 엄청쓰고 집에 가져가니까 그러는거죠.
실제로 친구넘네 놀러가도 욕실에 있는건 거의 사우나나 목욕탕 수건 상표 찍혀있더군요.
2014.12.03 21:11:44 *.62.163.33
2014.12.03 21:28:20 *.62.173.211
2014.12.03 21:29:35 *.39.163.130
2014.12.03 21:47:48 *.138.35.238
2014.12.03 22:03:45 *.52.214.245
2014.12.03 22:06:19 *.152.8.74
남탕에는 맥주를 팔어라 ~~~~~~~~~~~
2014.12.04 00:39:29 *.165.164.94
그러다 진짜 훅 갑니다.
2014.12.03 22:19:40 *.190.113.111
전 여탕에도 세신사 있다는게 몇년전쯤에(2년전인가?) 여자친구덕에 알았습니다.
문화컬쳐였어요 정말 충격쇼크였죠
2014.12.03 22:29:43 *.140.102.70
그 웹툰이 여자 들이 다 벗었지만 전혀 야하지가 않다는 그 웹툰이군요!! ㅋ
2014.12.04 01:05:10 *.249.2.124
남탕은...비누 샴푸 구비되어있다고 들었는데...부러워요...+_+ 그 웹툰 정식연재전부터 봤는데...한편보자마자 열혈팬이 되어버렸어요 ㅎㅎㅎ
2014.12.04 02:47:40 *.91.165.198
저도 그거 신기해서 보고있습니다
여탕에 대한 신비함이 하나하나 해결되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