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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05:07:27 *.91.165.198
2014.12.04 12:19:32 *.98.48.129
아..아침부터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우리팀 전체 건강이 엉망진창이네요.
다들 아프고, 입원도 하고 ㅠㅠ
진짜 일도 좋지만 건강이 최우선인데....
2014.12.04 12:22:42 *.91.165.198
2014.12.04 13:19:49 *.98.48.129
저도 요즘 진심으로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나를 위해 돈은 쓰려고 같은데 시간이 없으니 만족도 완전 급 하락입니다. ㅠ
화이팅!! 우리의 삶은 소중하니까요!!
2014.12.04 13:48:15 *.91.165.198
2014.12.04 15:09:13 *.98.48.129
^0^)/
2014.12.04 05:09:10 *.52.0.190
집이라고 쓰고 탈의실이라고 읽는......
2014.12.04 12:20:01 *.98.48.129
탈의실...공감합니다. ㅠ
2014.12.04 05:09:53 *.94.41.89
헉...벌써 퇴근하세요?ㅠㅠ 부럽....
전 아직 3시간 남았는데.......ㅠㅠ
아....낮에 출근해서 지금까지 헐....힘드시겠다.....전 밤8시에 출근해서 지금 근무라...ㅠ
2014.12.04 12:20:25 *.98.48.129
그리고 출근하니 멘탈이 날아갔어요...ㅠㅠ
2014.12.04 05:20:31 *.249.2.124
이구...정말 피곤하시겠어요...ㅠㅠ 푹쉬세요~
2014.12.04 12:20:44 *.98.48.129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2014.12.04 05:37:25 *.251.21.66
전 아직 일중...6시에 퇴근 예정...아놔...
2014.12.04 12:21:12 *.98.48.129
ㅠㅠ 힘내세요. 좋은날.....오겠죠...?ㅠㅠ
2014.12.04 05:50:35 *.2.48.26
2014.12.04 12:21:38 *.98.48.129
부자티님... 퇴사하면 써주시나요?!
2014.12.04 12:27:36 *.110.132.17
계 약 직 으로..?!!!!
2014.12.04 13:20:11 *.98.48.129
2년 버티면 정직원?!!
2014.12.04 13:22:28 *.110.132.17
그건 2년뒤에....
2014.12.04 13:31:22 *.98.48.129
네...어쩔 수 없죠.
일단 뱅기표부터 부탁드려요.
2014.12.04 13:32:03 *.110.132.17
오늘도 힘찬 하루!! 화이팅!!!!!!!
2014.12.04 13:32:42 *.98.48.129
쳇...까였다. ㅠㅠ
2014.12.04 07:32:33 *.39.163.130
2014.12.04 12:21:59 *.98.48.129
오늘도 똑같은 하루의 반복이라...벌써부터 두렵네요.ㅠㅠ
2014.12.04 08:12:55 *.62.173.99
2014.12.04 12:22:36 *.98.48.129
9시 기상...했습니다. ㅠㅠ
2014.12.04 08:29:21 *.246.184.50
일어나셨으려나?
2014.12.04 12:23:21 *.98.48.129
9시 기상...했습니다. ㅠㅠ(2)
출근은 9:30
파견이라 10:00...근데 가는데 한시간...
PO지각WER!!
2014.12.04 12:26:09 *.246.184.50
새벽 4시 넘어서까지 파워야근 하셨는데,
그정도면 훌륭하신거죠 뭐~
오늘은 칼퇴하시길!!
2014.12.04 13:20:50 *.98.48.129
은 FAIL......
오늘은 아마 밤 샐거 같아요.ㅠㅠ
2014.12.04 14:34:30 *.246.184.50
헉!
쉬엄쉬엄하세여;;;;
2014.12.04 15:08:55 *.98.48.129
쉬고싶어요 ㅠㅠ엉엉엉
2014.12.04 15:09:40 *.246.184.50
주말이 코앞이예여~
힘내세여!!
2014.12.04 15:12:21 *.98.48.129
화이팅!!
2014.12.04 08:35:30 *.87.63.236
아직도 주무시고 계신가염?
2014.12.04 12:23:43 *.98.48.129
9시 기상...했습니다. ㅠㅠ(3)
아..진짜 원없이 자고 싶어요ㅠㅠ
2014.12.04 15:49:39 *.181.68.182
고생하셨소요!
이따가 다시 출근하시구요??
매주 수요일마다 철야 밥먹듯이하는 지인이 생각나네요 ;_;...
힘내세요 얼른가서 푹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