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 249 오른발 251 실측이구요.
칼발같은 칼발아닌 칼발입니닷.
작년 플랫지 255 쓰다가
이번에 반딩을 플럭스로 바꾸면서 부츠도
팀투 250으로 바꾸었습니다.
플럭스 반딩 사이즈 s를 쓰고있구요.
뒷꿈치가 뜨는걸 별로안좋아해 팀투250 으로
하드코어하게 신었드만 이건 아닌듯싶어
이너깔창빼고신고 늘려서 깔창 끼울려고합니다!
대충 이렇구요 퀵레이스 부츠만 신다가 끈부츠 쓰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라쉬드가 퀵레이스로 나오는
모델이 있어 구매할까 했는데 나중 너무 운동화 처럼될까
꺼려지네요. 그렇다고 딴 메이커를 사자니 반딩이 s 사이즈라
중복투자 할까봐 두렵구요.
결론은. 플럭스 반딩s에 끼워도 괜찮은 250~255의
작은 외피, 퀵레이스 방식, 팀투보다 약간 하드하거나 팀투정도의 플렉스
이런 부츠 어디 없나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F4.0 추천이 많을꺼 같네요 FLUX S에 F4.0 255 사용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