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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경우는
1) 마스크 쓰고 침뱉은적 있어요!!!!엉엉...ㅠㅠㅠ
2)치약을 쓴다고 ....클로징잼 짜서 ................ㅎㅎㅎㅎㅎ
많은디 ........... 여기까지만요...................
내가 왜 이러나 ...........싶을때가 있지만 사람인지라 실수 할때가 있지요!!!ㅋㅋㅋㅎㅎ
2014.12.04 18:34:16 *.7.57.223
2014.12.04 18:45:15 *.165.180.207
제자리에서 스마트키로 버튼을 눌러서 잠그면 되는데....
70m이상을 뛰어가서 손잡이 버튼으로 눌러서 잠금!!!ㅠㅠㅠㅠ
2014.12.04 18:34:50 *.215.237.158
믹스커피 뜯어서 쓰레기통에 붓고 종이컵만 멍~하니 들고있기...
2014.12.04 18:42:02 *.165.180.207
ㅎㅎㅎㅎㅎㅎㅎㅎ 엄청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2.04 18:35:09 *.226.208.4
2014.12.04 18:58:54 *.165.180.207
저는 부츠를 차에 올려놓고 출발했다는......... 휘팍에서 .....ㅋㅋ
2014.12.04 18:35:18 *.62.215.84
2014.12.04 18:38:49 *.197.236.161
샴푸로 샤워하구 바디클렌져로 머리감아본적은 있죠!!!
2014.12.04 18:46:19 *.165.180.207
음... 술이 문제죠???!!!!......................
2014.12.04 18:39:10 *.223.30.133
2014.12.04 18:54:53 *.165.180.207
침은요..... 낮잠을 자다가...
꿈을 꾸면서 입안에 X가 들어와서 뱉었더니.... 꿈이 빡 !! 깼어요!!!!
크리티컬... 죄송요~~~!!
2014.12.04 18:39:42 *.235.72.156
전 휴지통에 침뱉다가 출입증에 뙇 ㅡ,.ㅡ
2014.12.04 18:42:21 *.66.180.54
구내식당에서 앉았는데 목에걸린 사원증이 국그릇으로....................ㅠㅠ
2014.12.04 18:45:21 *.243.38.17
쉬야하면서 침뱉다가.....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께요 ㅜㅜ
2014.12.04 18:51:52 *.235.72.156
ㅋㅋㅋㅋ 앜.. 상상해버렸.....
2014.12.04 18:55:58 *.165.180.207
뭐죠?????!!! 음.;.....................
2014.12.04 18:47:51 *.208.223.38
2014.12.04 18:50:45 *.130.236.219
전 너무 급해서 허리띠를 풀면서 지산 여자화장실 돌진한적..
하. . 갑자기 또 그때를 생각하니 이불 하이킥.;;
2014.12.04 19:02:33 *.36.131.6
2014.12.04 19:11:20 *.146.11.203
안경쓰고 세수했..........ㅠㅠㅠㅠㅠㅠㅠ
2014.12.04 19:11:28 *.171.51.181
저도 샴푸로 이닦고 치약으로 세수한적 있어요 갠찮아요 갠찮아요
2014.12.04 19:13:25 *.171.51.181
손님 왔을때 어서오세요 했다가 가실때 어서가세요 한적도잇구요
2014.12.04 19:17:03 *.41.20.188
화장실 좌변기 안 내리고 큰일 보려하다가 풍덩~해버린...
2014.12.04 19:21:55 *.111.178.119
2014.12.04 19:36:59 *.165.180.207
((((방구낄려고 힘줬다가...아..아닙니다..)))
ㅎㅎㅎ 샤워 하세요!!!~~~~~호홍홍~~~~~
2014.12.04 19:32:35 *.199.32.194
차 뒷편에 태블릿 피시 놓고 출발.... 뒷차가 계속 크락션울리고 하이빔쏴서 짱나서 내렷는데 친절하게 뒤에 패드 있다고 말해주심 ㅋㅋㅋㅋ안떨어진게 더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2.04 19:38:40 *.165.180.207
같이 함께 정신..ㅋㅋ 차려볼까요!!! ㅎㅎㅎ
2014.12.04 19:50:35 *.62.173.105
2014.12.04 19:52:51 *.164.96.133
점심식사후에 여자친구와 한참을 통화하다가... 어라??
식당에 핸드폰 두고왔나봐~
이따가 다시 전화할게~;;;;;; 라고... 말하면서
전화를 끊으려는 찰나... 핸드폰을 보고 깨달았죠...
아... 죽어야지....ㅎㅎ
2014.12.04 19:53:48 *.35.89.250
술마시고 ATM에서 돈을 갈아버리고 영수증만 챙겨간 저를 반성합니다.
2014.12.04 20:08:50 *.62.188.38
2014.12.04 20:52:10 *.152.2.7
안경 쓰고 안경 찾는 저도 있어요 ㅠㅠ
2014.12.04 20:56:09 *.62.190.76
2014.12.04 21:26:28 *.248.49.163
안경쓰고 차키들고 안경이랑 차키찾는다고 방안을 뒤집은 절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