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송이장미님이 오늘 어디 가시고 다른분이 댓글 다신건가요?? 그동안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으로 써오시던 댓글의 뉘앙스가 아니라서 질문 드리는 겁니다. 여러 질문에 남기신 답변들과 각종 칼럼들의 내용을 접하며 간접적으로나마 유추해오던 성향과는 너무 다른 뉘앙스라,,,어~~왜이러실까 하고 있네요~~^^,
그 자세에서 다운 많이 들어갈수록 터집니다. 다운 하면 할수록 엉덩이가 데크 중심에서 밖으로 나갑니다.
위에서 어깨 더 열라는 말은 님처럼 그냥 다운 할때 엉덩이 빠지는 걸 막기 위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한번 상상해 보면 이해 될겁니다 데크와 일자로 몸을 유지한 상태에서 다운하면 그대로 엉덩이가 쭉 빠집니다 대신에 다운전에 상체를 열어서 데크와 십자가 된 상태에서 다운 하면 엉덩이가 데크 위에 있음을 확인하실겁니다. 엉덩이가 진행방향과 십자가 되니 앞뒤로는 위치해도 양옆으로(대크밖으로) 나가지는 않게 되죠
그리고 다운중에 여는게 아니라 다운전에 열고 다운들어가셔야 안 터지죠
어깨 더 돌리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