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털린 경험 있는데.. 황당 하더라구요,,;;

지갑에 있는 현금만 털렸습니다.. 친구 결혼식 한다고 신권100만원짜리.. 뒤쪽 카시트에

놔뒀었는데. .. 웃음 나오더군요^^

그래도.. 비싼 귀중품 도둑 안맞으신게.. 다행이네요.. ㅌㄷㅌㄷ

;; 헐. 제남자친구도 맨날 그렇게 생각할까요??

차 털렸다고........;;;

남친 차 탈때마다 울집 돼지 준다고 동전 다 털어오는데.. ㅋ

저런. 토닥토닥토닥..이럴때 CIS의 그리섬반장이 참 필요한데말이죠...

저도 한 번 털린적 있었어요.

블랙박스랑 네비 메모리카드가 없더라구요.

혼자 욕 대박 날리다가 집에 와서 보니 제가 노트북 옆에 고이 모셔놨더라는;;;

아.. 차에 CCTV달고 싶어요..

몇일전엔 차 테러 당해서 짜증나는데...(옆면 다 긁고 갔음..)ㅠ_ㅠ

헉 전 차에 데크랑 보드복이랑 부츠 전부다 싣고다니는데....

이래사 사제 경보기장착해야되요

덜덜..

저도 얼마전에 동전 터렸는데요.

콘솔박스에 던져뒀던 18k금목걸이 10돈쯤 되는건 쇠사슬인줄 알고 안 가져갔더군요.

분명 콘솔박스를 뒤진 흔적은 있는데 -_-;;;

금목걸이는 집에 도둑이 들었을때도 무사했고, 혹시 또 집에 도둑 들까봐 차에 던져놨었는데 이번에도 무사...

삼세판이라고... 담에는 털릴까봐 깨끗하게 팔아치웠슴다.

주차장이시면 요즘 블박 단 차량들이 많아서

수소문 해보세요. 잘하면 잡을 수도 있습니다.

난 며칠전 타이어 테러 ... 으아 ㅗㅜ어자도교ㅣㅈ둘ㅈㅇㅍ딜걱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