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주관이예요~~ 마음여리니 태클하지말아주세요 ㅠ_ㅠ

작년 주상골 골절로 시즌아웃되어서...아직 불편한 손목가지고 위 손목보호대 바로 구매했습니다

착용감 : ★★★☆☆

별하나 부족한건..벨크로 부분이 좀더 아래쪽에 있다면 손목에 짝 감길텐데

약간작은 손으로 M짜리 사용해서 그런지 벨크로가 살짝 위로 올라갑니다

엄지손가락 부분도 다른보호대랑은 다르게 손가락 이어지는부분? 구멍이 널널해요

다만...손 넣는 입구가 좀 작아요..

장갑호환? : ★★★★★

몇개 안써봐서 그런지..손목보호대 치곤 너무 얇아서 보호될지가 걱정이였는데

껴보니 그냥 슉슉들어가요 너무 얇음...

 손목보호 : ★★★★★

개시는 이미 여러번 하였고...아웃되기 싫어서 잘 껴주고있는데

오늘 휘팍에서 속장갑떄문에 안꼇더니...보호대 없는게 바로 느껴지네요

손바닥 쿠션도 약간있다면 좋겠지만..

착용후 손목 위로 하여도 약간은 위쪽으로 더 올릴수만 있을뿐...한계치가있어요~

총점 : 괜찮아요~저로선 투따봉~

위위에 분이 자세히 설명해서 뭐 추가할말은 없는데 일단 처음에 집어넣기가 힘들어서 사이즈 잘못샀나 했는데

들어가면 딱 맞아요 바닥도 괜찮고 손목 꺽이는는 부분 지지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