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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답에 보니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hungryboarder1&page=5&sn1=&divpage=30&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0219
이런 글이 있어서...
과연 라이딩시 데크 떨림에 몸무게 or 프레스 따라 어떻게 달라 질까요?
체중은 나가지만 하체힘은 없다
체중도 나가구 하체힘도 있다
체중은 적지만 하체힘은 있다
체중도 적고 하체힘도 없다
이렇게 된다면 데크에 어떤 현상이 일어 날까요?
제생각은 하체힘(프레스)만으로 떨림이 없어 진다는 것이 이해가 않되네요...
과도한 하체힘(프레스)만으로도 떨림이 생길것 같은데...
*토론방에 맞는 글인쥐 모르겠네요...
이런 글이 있어서...
과연 라이딩시 데크 떨림에 몸무게 or 프레스 따라 어떻게 달라 질까요?
체중은 나가지만 하체힘은 없다
체중도 나가구 하체힘도 있다
체중은 적지만 하체힘은 있다
체중도 적고 하체힘도 없다
이렇게 된다면 데크에 어떤 현상이 일어 날까요?
제생각은 하체힘(프레스)만으로 떨림이 없어 진다는 것이 이해가 않되네요...
과도한 하체힘(프레스)만으로도 떨림이 생길것 같은데...
*토론방에 맞는 글인쥐 모르겠네요...
스피드경기에서는 몸무게가 너무 가벼운 경우 중반이후 가속도가 좀 덜 붙는거는 사실이더군요.
일단 힘은 받쳐줘야 하고 너무 무겁거나 너무 가벼운것이 아니라면 크게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결국엔 실력의 차이죠.
일단 힘은 받쳐줘야 하고 너무 무겁거나 너무 가벼운것이 아니라면 크게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결국엔 실력의 차이죠.
데크 떨림이 프레스를 못줘서 떨린다가 100%로는 아니여도 큰문제일수는 있습니다.
전 몸소 느끼고 있는 부분이니까요!
한 예로 설면이 일정치 안고 굴곡이 심할경우 데크는 떨릴수뿐이 없습니다.
하지만 프레스를 줌으로서 어느정도는 해소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 몸소 느끼고 있는 부분이니까요!
한 예로 설면이 일정치 안고 굴곡이 심할경우 데크는 떨릴수뿐이 없습니다.
하지만 프레스를 줌으로서 어느정도는 해소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데크를 휘어서.. 턴을 할수 있는 이유는 제생각에는 원심력입니다..
원심력은 일종의 관성입니다.. 회전을 할때.. 회전의 중심이 되는 방향에 반대쪽으로.. 튀어 나가려는 힘..
그 힘에는.. 분명히 무게(중력이 작용한)가 작용합니다.. 턴에 진입하던 속도등 모든것이 같을때...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원심력은 커집니다..
여기서 원심력이 뭔상관이냐?? 상관있죠.. 이 원심력이 데크에 작용하고..
데크는 설원에 엣지를 박고.. 버텨냅니다.. 구심력이 생기는 거죠..
진행 방향에는 완전 수직이고.. 오직 방향을 바꿔주는 힘입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길고 하드한 데크를 가벼운 사람보다 다루기 쉬워집니다.
그러나 몸무게가 많으면.. 프레스를 주기에 유리한 조건이지만..
턴을 하면 g가 작용합니다.. 영화에서 몇 g~ 몇 g~~ 이런거
비행기 영화에서 보시거나 하면 나오죠? 카레이싱 선수들도 끊임없는 g와 싸운답니다.. 스포츠 선수중..
지구력은.. f1레이싱 선수들이 가장 뛰어나더군요..어째든..
속도가 빠른 상태에서 턴을 행할수록 더 큰 g가 걸리고..
그걸 버티려면.. 튼실한 하체가 필수죠.. 상체 몸무게 많이 나가서 힘은 걸리는데..
다리가 후달린다..ㅡㅡ;; 역엣지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이런 역엣지는 트릭하다 걸리는것보다
타격이 훨 큰듯..^^;; 고로 받침대가 꽝이면.. 쓰러진다는거죠. ㅎㅎ
데크의 떨림과 하체의 힘이라.. 하체의 힘은.. 제가 위에서 쓴거처럼 생각해보면.. 버티는 힘입니다..
하체가 아무리 강해도.. 자기 몸무게가 적게 나가면.. 데크에 가할수 있는 힘은 한계가 있겠죠..
떨림에 버티는 힘은 하체가 낼수 있겠지만.. 떨림을 막기에는 영향이 좀 적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떨림.. 이건.. 슬롭 상황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요... 프레스를 제대로 주는데도
음.. 노우즈가 막 떨린다라... 흠..
만일 슬롭이 정설이 잘된 상태에서도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상한데요.ㅡㅡa
슬롭상태가 안좋다면.. 굴곡이 심하니까.. 고속에서 데크 노우즈가 떨리는건 어쩔수가 없는데..
프레스를 데크에 줄수 있는것은.. 몸무게와 속도로 인한 복합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체는.. 버티는 역활... 하체가 프레스를 준다는 아닙니다.
몸무게로 인해 생기는 힘을.. 다리가 데크에 전달할수 있도록 버티는거죠.
체중계에 올라가서.. 다리에 힘팍주면?? 체중 올라가나요?ㅡㅡ;; 등뒤에 쌀가마니 하나 올려야 올라가죠..
등뒤에 쌀가마니 들어올리면? 다리에 힘더 들어가죠? 그게 하체 힘힙니다.^^;
쌀가마니-원심력에의한 힘의 증가
- 생각나는데로 막 썼더니 두서 없네요.. 물리적인 이론은.. 제가 잘못알고 있을 수 있으니.. 대충 읽으세요..ㅎㅎ-
원심력은 일종의 관성입니다.. 회전을 할때.. 회전의 중심이 되는 방향에 반대쪽으로.. 튀어 나가려는 힘..
그 힘에는.. 분명히 무게(중력이 작용한)가 작용합니다.. 턴에 진입하던 속도등 모든것이 같을때...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원심력은 커집니다..
여기서 원심력이 뭔상관이냐?? 상관있죠.. 이 원심력이 데크에 작용하고..
데크는 설원에 엣지를 박고.. 버텨냅니다.. 구심력이 생기는 거죠..
진행 방향에는 완전 수직이고.. 오직 방향을 바꿔주는 힘입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길고 하드한 데크를 가벼운 사람보다 다루기 쉬워집니다.
그러나 몸무게가 많으면.. 프레스를 주기에 유리한 조건이지만..
턴을 하면 g가 작용합니다.. 영화에서 몇 g~ 몇 g~~ 이런거
비행기 영화에서 보시거나 하면 나오죠? 카레이싱 선수들도 끊임없는 g와 싸운답니다.. 스포츠 선수중..
지구력은.. f1레이싱 선수들이 가장 뛰어나더군요..어째든..
속도가 빠른 상태에서 턴을 행할수록 더 큰 g가 걸리고..
그걸 버티려면.. 튼실한 하체가 필수죠.. 상체 몸무게 많이 나가서 힘은 걸리는데..
다리가 후달린다..ㅡㅡ;; 역엣지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이런 역엣지는 트릭하다 걸리는것보다
타격이 훨 큰듯..^^;; 고로 받침대가 꽝이면.. 쓰러진다는거죠. ㅎㅎ
데크의 떨림과 하체의 힘이라.. 하체의 힘은.. 제가 위에서 쓴거처럼 생각해보면.. 버티는 힘입니다..
하체가 아무리 강해도.. 자기 몸무게가 적게 나가면.. 데크에 가할수 있는 힘은 한계가 있겠죠..
떨림에 버티는 힘은 하체가 낼수 있겠지만.. 떨림을 막기에는 영향이 좀 적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떨림.. 이건.. 슬롭 상황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요... 프레스를 제대로 주는데도
음.. 노우즈가 막 떨린다라... 흠..
만일 슬롭이 정설이 잘된 상태에서도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상한데요.ㅡㅡa
슬롭상태가 안좋다면.. 굴곡이 심하니까.. 고속에서 데크 노우즈가 떨리는건 어쩔수가 없는데..
프레스를 데크에 줄수 있는것은.. 몸무게와 속도로 인한 복합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체는.. 버티는 역활... 하체가 프레스를 준다는 아닙니다.
몸무게로 인해 생기는 힘을.. 다리가 데크에 전달할수 있도록 버티는거죠.
체중계에 올라가서.. 다리에 힘팍주면?? 체중 올라가나요?ㅡㅡ;; 등뒤에 쌀가마니 하나 올려야 올라가죠..
등뒤에 쌀가마니 들어올리면? 다리에 힘더 들어가죠? 그게 하체 힘힙니다.^^;
쌀가마니-원심력에의한 힘의 증가
- 생각나는데로 막 썼더니 두서 없네요.. 물리적인 이론은.. 제가 잘못알고 있을 수 있으니.. 대충 읽으세요..ㅎㅎ-
위에 님께서 프레스에 대해 잘 써주셨네요.
자신의 최대 프레스를 준다해도 데크자체가 받쳐주지 못하면 떨릴수 밖에 없어요.
프리데크와 알파인데크와 차이가 명확하게 나타나는 부분입니다.
알파인의 경우 상급코스에서도 데크 떨림은 없습니다. 대신 프레스 주고 버티기가 빡시죠.ㅎㅎ
자신의 최대 프레스를 준다해도 데크자체가 받쳐주지 못하면 떨릴수 밖에 없어요.
프리데크와 알파인데크와 차이가 명확하게 나타나는 부분입니다.
알파인의 경우 상급코스에서도 데크 떨림은 없습니다. 대신 프레스 주고 버티기가 빡시죠.ㅎㅎ
몸무게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드 스펙에는 rider의 weight range가 있는데, 이 범위의 몸무게를 넘어가면
엣지가 잘 안박히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 158데크의 한계체중이 80킬로인데요, 85킬로인 사람이 타면 (70킬로인 사람에 비해서) 엣지 잘 안먹죠,
가벼운 데크일수록 한계체중이 적고요, 무거운 데크일수록 한계체중이 높습니다.
ERA158은 한계체중이 90킬로지요, 버튼 커스텀158은 82킬로입니다.
사람들은 ERA158이 더 엣지그립이 좋다고 말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키보다 몸무게로 보드 길이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이유 중에 하나이지요...
보드 스펙에는 rider의 weight range가 있는데, 이 범위의 몸무게를 넘어가면
엣지가 잘 안박히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 158데크의 한계체중이 80킬로인데요, 85킬로인 사람이 타면 (70킬로인 사람에 비해서) 엣지 잘 안먹죠,
가벼운 데크일수록 한계체중이 적고요, 무거운 데크일수록 한계체중이 높습니다.
ERA158은 한계체중이 90킬로지요, 버튼 커스텀158은 82킬로입니다.
사람들은 ERA158이 더 엣지그립이 좋다고 말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키보다 몸무게로 보드 길이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이유 중에 하나이지요...
으깽호박님과 고도칸보더님 의견에 100%동의합니다.
보드 위에서 보드에 가해질수있는 물리적인 힘은 라이더의 몸무게 밖에 없습니다. 보드의 움직임은 무게중심의 이동과 힘의 방향 전환으로 이루어지며 다리는 이것을 조절하고 전달하는 역활만 할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드의 길이를 정할때 키를 생각하시는데 키가 미치는 영향은 다리가 길어 스텐스가 넓거나 짧다는것 외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보편적 체형을 가졌을 경우 키와 무게는 비례하기 때문에 대충 키에 맞추어도 알맞은 길이의 보드를 고를수도 있지만 이것은 올바른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보드가 감당할수있는 프레스를 주었는데도 보드가 떨리거나 밀린다면 한가지 더 생각해 볼것은 아마도 기울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턴을 할 때 보드와 엣지가 만드는 각이 작다면 그 각이 클때보다 엣지 그립력이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아니면 엣징할때 날을 예각으로 해보는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보드 위에서 보드에 가해질수있는 물리적인 힘은 라이더의 몸무게 밖에 없습니다. 보드의 움직임은 무게중심의 이동과 힘의 방향 전환으로 이루어지며 다리는 이것을 조절하고 전달하는 역활만 할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드의 길이를 정할때 키를 생각하시는데 키가 미치는 영향은 다리가 길어 스텐스가 넓거나 짧다는것 외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보편적 체형을 가졌을 경우 키와 무게는 비례하기 때문에 대충 키에 맞추어도 알맞은 길이의 보드를 고를수도 있지만 이것은 올바른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보드가 감당할수있는 프레스를 주었는데도 보드가 떨리거나 밀린다면 한가지 더 생각해 볼것은 아마도 기울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턴을 할 때 보드와 엣지가 만드는 각이 작다면 그 각이 클때보다 엣지 그립력이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아니면 엣징할때 날을 예각으로 해보는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으깽호박님 의견에 한표!!
【STASH 58A™】님 의견에는 약간의 차가의견.
프레스로 어느정도 죽일 수 있다는 의견에는 동감합니다.
하지만 데크의 성능에 따라서 그 떨림의 강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XTC 미식 163(똥데크여서 아무도 모를꺼 같음) 버튼 언잉크 160
을 같은 날 타봤는데요 미식은 충격(떨림)이 전해지는 반면 언잉크는 그 떨림을 데크가 흡수 하던 걸요~
너무 똥데크로 테스트를 한거 같아서 블랙스미스 161인가??162인가??를(친구꺼 사이드 컷 예술 턴할때의 반응성은 언잉크와 비교 안됨)
타봤는데 트윈팁인 언잉크가 더 떨림이 적더군요 투윈팁 데크가 라이딩에서 더 좋지는 않을 텐데
그래서 얻은 결론이 데크 성능에 따라서 떨림의 정도가 다르다 입니다.
써 놓고 보니 진짜 허접하네
하여간...
으깽호박님, STASH 58A
짝짝짝~~
【STASH 58A™】님 의견에는 약간의 차가의견.
프레스로 어느정도 죽일 수 있다는 의견에는 동감합니다.
하지만 데크의 성능에 따라서 그 떨림의 강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XTC 미식 163(똥데크여서 아무도 모를꺼 같음) 버튼 언잉크 160
을 같은 날 타봤는데요 미식은 충격(떨림)이 전해지는 반면 언잉크는 그 떨림을 데크가 흡수 하던 걸요~
너무 똥데크로 테스트를 한거 같아서 블랙스미스 161인가??162인가??를(친구꺼 사이드 컷 예술 턴할때의 반응성은 언잉크와 비교 안됨)
타봤는데 트윈팁인 언잉크가 더 떨림이 적더군요 투윈팁 데크가 라이딩에서 더 좋지는 않을 텐데
그래서 얻은 결론이 데크 성능에 따라서 떨림의 정도가 다르다 입니다.
써 놓고 보니 진짜 허접하네
하여간...
으깽호박님, STASH 58A
짝짝짝~~
제 벗은 알몸 보면서 1:1로 화상캠할 남성만 오세요.!!
http://99club.gk.to 오셔서
닉네임:"여우 나 조개" 중 찾아보세요.
★모든 오빠들이 저만보면 제 가슴과 허리와 골반을 보구
문질러보고 싶다고해요.^★
오늘 저와 1:1 화상캠 하러 오지 않는다면
평생 후회하실지 모릅니다.
☆(실제로, 많은 남성들이 제 알몸 보러 오고 있거든요!.).!!☆
오시면 분명 오빠 물건도 흥분할거예요.^^
참고로 이곳은 일평균 남성 방문자가 13,000명이
넘는 초특급 성인공간 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제 친구 여대생 알몸 못 보고
나중에 후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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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52kg 휴학중인 아르바이트 여대생입니다.
제 실제 모습 보시구요.(거짓말 아니예요^^)
나레이터 모델출신 여대생과 1:1 단독
알몸 화상채팅할 남성만 오세요??
제 방 http://99club.gk.to 에
오시는 분에 한해서만
실제로 알몸 실제로 보여드릴께요...!!
오시는 남성분은 화상캠 없어도 저와 1:1 단독
채팅하면서 보고 싶은곳 은밀한곳 까지 다 보여드려요..
나레이터 모델출신 여대생 알몸 보구 싶지 않으세요.?
제 닉네임 ♡♥여우나 조개♥♡중 찾아주세요^^.^^♡♡
제가 실제로 자위하는 모습 감상하시려면 꼭 오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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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베이스 상태로 타지 않고, 엣지로만 탄다는 가정하에
몸무게는 전혀 상관없을듯 싶습니다.
모든조건 동일하다고 하면 프레스에 따라서 데크 떨림의 차이는 있겠죠.
프레스가 충분하는 정상적인 턴반경으로 갈것이고, 부족하면 엣지가 밀리면서 덱이 흔들리겠죠.
모든조건 동일하고 속도만 차이가 있다면,
동일한 프레스를 준다면 속도가 높아갈수로 떨림이 많아질수 밖에는 없겠죠.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상식적으로 프레스를 쉽게 강하게 줄수 있는 차이만.
하체힘은 전적으로 프레스에만 관련되겠죠..
하나빠져먹었는데,
덱에따라서 그덱이 버틸수 있는 한계가 있겠죠.
그걸 넘어가는 마찰이 생겨버리면 어쩔수 없이 덱은 떨립니다.
그문제라면 덱을 바꿀수 밖에는... 알타인으로 전향을 하던지....
전 그렇게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