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산 부츠는 안그랬는데
오래전 샀던 부츠는 그랬었어요.
같은 브랜드 같은 레벨 같은 사이즈...
년도별 제품만 다른거였는데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전 일단 스노우보드부츠가 발에 익숙하지 않아서
라는 이유가 제일 컷던것 같구요.
너무 딱맞았던것도 이유인것 같아요..
말씀하신 프레셔라면...
전 지금이 훠~얼씬 많이 줄텐데(그땐 낙엽만 하던 초보였거든요)
지금은 멀쩡해요..
아, 타는 시간도 좀 다르네요
그땐 정말 오랜시간을 탔었어요 한번에 기본 5~6시간 이상?? 지금은 3~4시간이 최대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병원 한번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