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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 보더 "441버스" 입니다.
여긴 한낮에 27도는 유지고 하고 있는,
아부다비 입니다..
마음은 하얀 바닦에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구르고 있는데,
현실을 둘러보니...
오른쪽, 왼쪽 모래 밖에 없네요..
언제 돌아가나.. 하루 하루
달력에 X표시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빨리 돌아가고 싶어요!!!
2014.12.07 19:04:17 *.142.157.196
2014.12.07 19:08:19 *.98.78.179
좋은 추억이겠죠??ㅎㅎ
2014.12.07 19:54:50 *.223.34.168
2014.12.07 20:00:04 *.98.78.179
두바있긴 있습니다.ㅎㅎ
하지만.. 체험정도로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ㅎㅎ
실내에 리프트도 있다는게 조금 신기하지만..^^*
2014.12.07 20:45:40 *.150.112.142
2014.12.07 20:49:27 *.98.78.179
헐~BNPP는 너무 외진곳이라.;; 그리고 캠프생활이 정말 쥐약 인데.;;ㄷㄷㄷ
고생길이 훤히 보이네요.ㅎㅎ
2014.12.07 20:45:47 *.187.174.177
지난시즌 강제종료당하고 출장간곳이네요ㅋㅋㅋ
2014.12.07 20:49:48 *.98.78.179
저도 강제 종료까진 안당하고 싶네요.;;ㅜㅜ
2014.12.07 20:53:49 *.187.174.177
지난 2월에 한창 타다가 급하게 끌려갔거든요ㅠㅠ
2014.12.07 20:54:45 *.98.78.179
저는 시즌 직전인 11월 중순에 들어왔습니다..ㅜㅜ
작년에는 잘 비켜갔는데.. 올해는 딱 걸렸네요..ㄷㄷㄷ
2014.12.07 20:55:48 *.187.174.177
전 작년에 마가 끼었는지 시즌 직전에 발목다쳐서 3주 깁스...
겨우 회복해서 좀 탈만하니 출장...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2.07 20:56:48 *.98.78.179
여기에 무슨 마가 꼈는지..ㅜㅜ 흑.... 돌아가고 싶어요..!!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