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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부터 바쁜데(?) 잠시 짬을 내어 글 끄적이고 갑니다 ㅎㅎ
A/S의 갑이라는 살로몬... 저도 받아보았는데요
제 데크는 13/14 XLT.. 크랙현상으로 택배로 보냈는데
신상 14/15 XLT가 왔어요 ㅋㅋㅋ
근데 택배를 늦게 가져다 주는바람에 주말에 보딩은 막데크로하고
이번주말 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회사라 사진은 못올리겠네욤...
오늘 눈이 온다죠? 월욜 보딩하시는 분들 좋으시겠긔...
여기 남쪽나라는 비가 왔습니다...
그럼 저는 다시 업무를 하러 휘리릭~
13/14 XLT 베이스 쪽에 5센치 간격으로 쭉 !!! 세줄 크랙이 있어서 저도 14/15 XLT 신상을 받았어요 ^^
a/s 는 묻지도 않고 해주드라고요 ^^
무주로컬입니다.
서울에 일주일간 교육이 있어 올라와서 9시에 as센터 방문하여
프로토콜 베이스 크랙건으로 교환 확정 지었고..
일단은 현재 데크 쓰고(지산 출동예정) 수~목요일 쯤 새데크가 올 것 같으니
그 때 다시 연락줄테니 받으러 오라고 하네요.
원하면 사이즈 교환까지..
진리의 살로몬.
첨에 장비 반납해야 한다고 하길래.. 살짝 쫄았는데
오늘 바로 써야되나요? 묻길래 그렇다고 하니
일단 쓰고 계시라고하길래 속으로 오 완전 대박이다.. 이랬네요.
1314 그래픽때문에 참을까 하다가 마침 시간이 되어 a/s받게 되었습니다.
탑시트 테러당한곳이 너무 많아서.. 실리 추구형으로ㅋㅋ
이번주는 1314로 지산 야간 다니고
1415 교체 후 담주 무주 출격예정이네요~
바쁘시다는 분이.. 자랑하시려고 오신거죠?
a/s는 역시 살로몬이 갑인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