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저 보드탄지
3년차 자영업자 입니다...
시즌권도 없고 기껏 가봐야 5번정도....
그런데....하루수십번 웹켐과 헝글을
들락달락...잘타지도 몬함시롱....
옷,장비 다~있습니다....
사지도 않을검시롱....자꾸 검색하게 되네요...
취미치곤 자주 가는것도 아닌데....
아는사람있는것도 아닌데....웹켐은 왜볼까요?ㅎ
채팅도 게임도 안하는데....헝글은 왜자꾸 들어올까요?
집사람한테....일정리하고....스키장렌탈샾 해볼까?라고
물었더니 미친X이라네요ㅎㅎㅎ
아~혼랍스럽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