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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길에 오르면
그들처럼 열심히 하루를 시작한다는 위안.내가 갈 곳이 있고 할 일이 있다는 안정감.오늘 하루를 계획해보고 일주일을 계획해보고 이번주엔 어떤 일이 있을까 하는 기대감과 설레임,
뭐 여직원들이랑 속닥속닥하는 즐거움도.....ㅋ
2014.12.08 11:57:44 *.102.19.212
2014.12.08 11:59:38 *.216.38.106
착한 사람 눈에만 보여요ㅋㅋㅋㅋ
2014.12.08 11:58:24 *.33.153.11
2014.12.08 12:01:01 *.216.38.106
공개적인 곳에 얼굴 파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ㅋㅋ
제 얼굴이야 뭐 팔아도 그만 안팔아도 그만이지만요ㅎ
2014.12.08 12:01:00 *.114.254.98
그래서 여직원 사진은요? 예!? 예!!!!?
2014.12.08 12:03:03 *.216.38.106
그냥 평범함 여자사람들입니다ㅋㅋㅋ
2014.12.08 12:03:21 *.244.120.153
2014.12.08 12:13:50 *.216.38.106
투명(?)쪽지 보냈습니다.ㅋㅋㅋㅋ
2014.12.08 13:56:21 *.168.171.118
여직원 : 아 월욜아침부터 피곤한데 말걸고 그러시네..
는 아니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