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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3~4년동안은 겨울시즌 바빠서 보드를 타러간적이 없고, 가도 여럿이 가다보니 렌탈장비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제 보드가 01/02 시즌에 구입한 세트인데,
당시에도 3~4년타고 데크는 교체하자라는 생각으로 저가형으로 구입했고
부츠랑 바인딩에 투자했던걸로 기억되네요.
(드레이크 매트릭스LTD랑 부츠는 노쓰 스테틱이였나?)
일년에 거의 몇번 타지도 않아서 상태가 상관없어보이는데 바꾸기에는 아깝고,
관리가 제대로 안된 데크나 좀 교체할가 싶어서요.
바인딩이 드레이크 매트릭스Ltd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새 나오는 데크들하고도 호환이 가능하죠?
그리고 언젠가는 바꾸겠지만, 이월제품 장비들보다 신상 장비들이 기능적으로 월등히 좋게 출시되나요?
대부분은 디자인이나 이런게 주일거같아서요..
뜬금없이 이상한 질문 날리고가서 죄송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그렇기 극단적으로 변하면 매시즌 장비 바꿔야죠..ㅎㅎ
되려 전 0203시즌데크를 갖고싶은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