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연히 편의점 앞에 차가 와서........바로 들어가서 하나 구입했습니다.(하나씩밖에 안팜) ㅋㅋ

요새 편의점 총각 알바생들 번호를 그렇게 따간다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문자 띠로링~ "허니버터칩 들어왔나요?"ㅋㅋㅋㅋㅋ

동네 비주류 편의점에 있어서 먹어봤는데...

맥주 안주로는 좀 별로 였습니다 ;;

맛있어 봐야 치느님보다 맛있겠습니까 ㅋㅋ

양이 너무 적은 과자를 물러가랏!

맥주 안주로는 기존 감자칩이  나은듯요~

저는 먹어봤는데..그다지..ㅋ  사람들이 열광일 맛은 아닌건 분명해요 ㅎ

일단, 영업전략이 좋은듯 합니다... 의도적으로 소량만 푸는거 같아요.   

그리고 인터넷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홍보를 하는거 같구요... 

직접 먹어본 사람의 말에 의하면...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었어요. 

문제는 많이 풀려서 거품이 꺼졌을때를 견딜 수 있을만큼 맛있지 않으면...

양이 어쩌니 맛이 어쩌니...가격이 어쩌니 하면서 후폭풍을 견뎌야 할 가능성이 있을거 같네요. 

전 지금 이난리가 나기 한참전에 편의점에서 보고 사먹었는데 짭짤한게 달고 맛있더라구요 ㅎ

월래 감자칩을 좋아해서 안먹어봤던게 보이면 하나씩 사먹어 보거든요

 개취차이가 있긴하지만 짭짤한 과자와 느끼함을 좋아한다면 좋아하실 수 있어요

전 음식짠거는 싫어하는데 감자집은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치즈,버터는 엄청좋아해서 피자위에도 마요네즈 뿌려먹어요

어쨋든 이난리 난뒤로 팔던곳에 과자가 없어요 ㅜㅜ 가끔 사먹고 싶은데 언제쯤되야 편하게 살수있는지 ..

그냥  기다리는중입니다

개취를 많이 타는 제품 같아요

전 맛나게 먹었네요~

꽃보더를 데려가시면 알바가 하나씩 꺼내줍니닷 쿨럭;;;;

먹어 본적은 없지만. 굳이. 찾아서 먹어보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는......;;

언젠가는 난리가 가라안고 편하게 사먹을까 생각 중입니다.

허니버터칩이 아니어도 먹을게 너무 많더라구요..;; 덕분에 살이 디룩.디룩..

굳이 먹어볼 필요가 있을까요.. 괜히 휩쓸리는게 취미가 아니라서..

전 고추장볶음만 스윙칩이나 입감자가 좋던데..

지난달 2+1행사해서 여러번 많이 사 먹어봤었습니다.

전...그냥 그저 그랬던거 같아요 ㅋㅋㅋ

전 단골 편의점 여사장님께 미리 부탁해서 받아서 먹었는데요..

솔직히 이렇게 열풍이 휩쓸고 갈 정도의 맛은 아니예요...

조금 색다른 맛이지만..제 입맛에는 여전히 짜서 안사먹게 되더라구요..

짠맛을 단맛으로 살짝 코팅한 맛이랄까...씹다보면 짠맛이..ㅎㅎ

허니버터칩 그거 아무나 안줍니다. 

마트가봐야 몇사람이 몇박스씩 가져가는데 그리고 물량도 딸려서 구하기도 힘들듯.. 

편의점에는 보통 짧게는 일주일에 한번 길게는 한달에 한두박스 들어온대요. 

근데 그거 진열 안해놓습니다. 편의점 점주들이 일부러 단골들만 주려고 창고에 짱박아 놔요. 

글고 먹어본 사람도 잇고 안먹어본 사람도 잇겟지만.. 확실히 맛은 특이하긴 해요. 

일단 향이 죽입니다. 

말그대로 허니와 버터가 든 감자칩인데 향은 꿀꽈배기에 가까워요. 

일단 봉다리 뜯으면 꿀꽈배기 향이 확 퍼져나옴. 

그럭저럭 먹을만도 해요. 

해태꺼가 의외로 맛잇는 제품이 마나요. 롯데나 오리온처럼 대기업도 아니고 광고도 안하는데 입소문으로 퍼진 식품이라면 먹어볼만은 할듯... 근데 아마 당분간도 쉽게 풀리진 않을듯.. 

저도 아직 못먹어봤네여..

관심이 없긴하지만 먹어보곤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