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1,342
중고장터관련 글이 많지만
요즘 특히 이야기가 많은 것이 거래 품목의 형평성인 듯 합니다.
보드관련 중고장터이지만
보드장비-데크,부츠,바인딩,보호대각종,고글,장갑
웨어-보드복 상하의 등등등등등
이외에도 다양한
시계류,캐쥬얼 웨어등 보드와 직접적으로 관련없는 제품들도 많이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거래 가능 품목을 리스트화 하는 것이지만
기존 이용자들 전부의 입맛을 맞출수는 없는 것이 불을 보듯 뻔 한일이라
여기서 서로의 견해차를 좁혀봤으면 합니다.
적당한 거래 품목 리스트가 정해진다면 실제 중고장터에도 반영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제가 아주 좁은 범위의 리스트를 화두로 내 놓겠습니다.
추가/삭제의 의견들 많이 부탁 드립니다~
-장비;데크,바인딩,부츠,고글,장갑,보호대
-의류;보드복 상하의
입니다.
덧붙이자면
보호대는 보드전용 보호대만을 대상으로 우선 생각했습니다.
보드복은 방수기능을 가진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만들 대상으로 생각 했습니다.(후드티,폴로다운자켓 등은 금지)
요즘 특히 이야기가 많은 것이 거래 품목의 형평성인 듯 합니다.
보드관련 중고장터이지만
보드장비-데크,부츠,바인딩,보호대각종,고글,장갑
웨어-보드복 상하의 등등등등등
이외에도 다양한
시계류,캐쥬얼 웨어등 보드와 직접적으로 관련없는 제품들도 많이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거래 가능 품목을 리스트화 하는 것이지만
기존 이용자들 전부의 입맛을 맞출수는 없는 것이 불을 보듯 뻔 한일이라
여기서 서로의 견해차를 좁혀봤으면 합니다.
적당한 거래 품목 리스트가 정해진다면 실제 중고장터에도 반영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제가 아주 좁은 범위의 리스트를 화두로 내 놓겠습니다.
추가/삭제의 의견들 많이 부탁 드립니다~
-장비;데크,바인딩,부츠,고글,장갑,보호대
-의류;보드복 상하의
입니다.
덧붙이자면
보호대는 보드전용 보호대만을 대상으로 우선 생각했습니다.
보드복은 방수기능을 가진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만들 대상으로 생각 했습니다.(후드티,폴로다운자켓 등은 금지)
저도 론리님처럼...1번으로 축소 운영에 한표 던지고 싶네요.......시계 썬글라스..웨이크바지 반팔티..스켑화좀 안봤음 좋겟네요...
헝그리보더 사이트의 성격은 말그대로 헝그리하게 순수하게 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의 장입니다.
당연히 보드와 관계된 물품만 중고장터에서 거래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보드브랜드를 달고 있는
상품을 모두 이곳에서 거래할수 있게 된다면 그 순수한 의미가 퇴색되 보일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스켑, 인란 등등의 물품은 이미 자매사이트(?)가 있으니 문제가 없겠지만 가끔 시계, 패션 가방, 스트릿 웨어, 캡 등이
보이는데 곤란하지 싶습니다.
저는 스노우보드 관련 물품만 거래하자는데 한표 던집니다.
장비, 보드복, 고글, 보호구 등 관련 악세사리 만 거래되었으면....
당연히 보드와 관계된 물품만 중고장터에서 거래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보드브랜드를 달고 있는
상품을 모두 이곳에서 거래할수 있게 된다면 그 순수한 의미가 퇴색되 보일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스켑, 인란 등등의 물품은 이미 자매사이트(?)가 있으니 문제가 없겠지만 가끔 시계, 패션 가방, 스트릿 웨어, 캡 등이
보이는데 곤란하지 싶습니다.
저는 스노우보드 관련 물품만 거래하자는데 한표 던집니다.
장비, 보드복, 고글, 보호구 등 관련 악세사리 만 거래되었으면....
국내 보드샾에서 시즌내 판매 물품 위주로 정터거래 가능케 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해외샾은 별에별거 다 팜으로 X)
위에 많은분들이 명시하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는 당연히 가능하겠고...
###가능 아이템###
가방, 아이리스/본지퍼 선글래스 (오클리 선글래스는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 -0-), 벨트, 매쉬캡, 보드 브랜드 티/후드티, 보드브랜드 지갑 및 악세사리
###불가 아이템###
보드 브랜드가 아닌 웨어 (쥬욕 후드티 같은) 및 악세사리, 헤드폰, NBA/MBL/NFL/NHL/축구 져지, 캠코더
닉슨 시계, 보드화, 캐리어는 잘 모르겠네요... (샾투어를 잘 안댕겨서..)
이건 쫌 아닌가? -0-
위에 많은분들이 명시하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는 당연히 가능하겠고...
###가능 아이템###
가방, 아이리스/본지퍼 선글래스 (오클리 선글래스는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 -0-), 벨트, 매쉬캡, 보드 브랜드 티/후드티, 보드브랜드 지갑 및 악세사리
###불가 아이템###
보드 브랜드가 아닌 웨어 (쥬욕 후드티 같은) 및 악세사리, 헤드폰, NBA/MBL/NFL/NHL/축구 져지, 캠코더
닉슨 시계, 보드화, 캐리어는 잘 모르겠네요... (샾투어를 잘 안댕겨서..)
이건 쫌 아닌가? -0-
브랜드 보다는 기능성으로 구분하는게 맞는듯 싶습니다.
여타 브랜드의 후드티도 기능적으로는 조끼 안에 입을 수 있다는 점과
날 따술때 져지입으시는 분들도 계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장터에 나오고있는 보드 브랜드의 시계는 괜찮다 MP3는 괜찮다 이런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여타 브랜드의 후드티도 기능적으로는 조끼 안에 입을 수 있다는 점과
날 따술때 져지입으시는 분들도 계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장터에 나오고있는 보드 브랜드의 시계는 괜찮다 MP3는 괜찮다 이런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저도 기능성이 있는 순수보드장비만을 대상으로 하자는데 한표 던집니다.
기타물품관련 장터추가에 대한 의견도 있지만 지금 장터가 가진 문제점을 보완하자는데 있는만큼
기타물품 장터는 오히려 더 문제점을 부채질할거 같군요.
시즌이 가까워오면서 장터게시물도 늘어나는데 순수보드관련 물품만 봤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보드 브랜드라고 틀을 확장하고 보드 관련 물품이라고 틀을 확장하다보면 결국엔 또 기준이 모호해질테니까요.
윗분들께서 말씀하신 하드굿, 소프트굿 까지만 하는데 동의합니다.
제맘대로 헝글 중고장터의 취지를 정하진 못하겠지만 희망사항은
"실질적으로 보드를 타고 즐기는데 헝그리한 보더들에게 도움이 되는" 취지의 중고장터이면 좋겠습니다.
기타물품관련 장터추가에 대한 의견도 있지만 지금 장터가 가진 문제점을 보완하자는데 있는만큼
기타물품 장터는 오히려 더 문제점을 부채질할거 같군요.
시즌이 가까워오면서 장터게시물도 늘어나는데 순수보드관련 물품만 봤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보드 브랜드라고 틀을 확장하고 보드 관련 물품이라고 틀을 확장하다보면 결국엔 또 기준이 모호해질테니까요.
윗분들께서 말씀하신 하드굿, 소프트굿 까지만 하는데 동의합니다.
제맘대로 헝글 중고장터의 취지를 정하진 못하겠지만 희망사항은
"실질적으로 보드를 타고 즐기는데 헝그리한 보더들에게 도움이 되는" 취지의 중고장터이면 좋겠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합의점이 찾아진다면 장터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