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권 구입하면 별도로 신용카드만한 조그마한 카드를 같이 주는 겁니다.
그리고 그 카드에는 11월부터 3월까지 달력이 달려있는거죠
그리고 매표소에 작은 스탬프를 하나 비치(양지 같은 경우에는 소나무 그림 있는 도장이라든지)하든지, 아니면 쪼그만 고무도장을 하나 아예 시즌권이랑 같이 보내든지요.
그렇게 한 시즌 끝나고 나면 괜찮은 기념품 하나 생기는거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전 아쿠아펀 사용권 같은거 보다 저런게 갖고 싶어요..
이상 양지 오픈하고 나서 3회 출격한 놈팽이 생각이었습니다.
잡은 물고기에 떡밥뿌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