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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되는 딸입니다.
올해 보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밤과 일요일밤에 첫 보딩을 시켰네요.
올해 열심히 가르쳐야겠네요..
2014.12.08 16:01:03 *.99.152.134
저도 이런날을 꿈꾸고 있네요. 앞으로 4년 남았네요. 따님이 초딩 되려면 ^^
2014.12.08 16:32:36 *.33.153.11
2014.12.08 16:44:46 *.241.153.181
영화의 한장면 같네요.
2014.12.08 16:46:08 *.152.205.61
저도 저런 모습이 꿈인데~~ 뱃속에 있으니 앞으로 8년 후면 가능 하겠네요~ ㅠㅠ
2014.12.08 17:00:41 *.241.153.181
아 이사진 진짜 따뜻
2014.12.08 18:01:52 *.33.160.24
2014.12.10 00:11:25 *.214.12.3
딸아이가 좋은 기억으로 남겨주었으면 좋겠네요.
내일 야간 보딩 간다고 일찍 잠들었네요.^^
2014.12.08 18:27:21 *.166.61.218
짝짝짝~~~~!!!! 보기좋습니다. 저도 빨리 제 딸아이랑 같이 ㅎㅎㅎ
2014.12.08 20:32:38 *.102.19.212
2014.12.08 23:03:07 *.87.237.193
아 너무귀엽다 저런거 보면 같이 가르켜보고싶어여 ㅋㅋ
2014.12.09 08:20:52 *.26.112.67
저도 내년부터는 3살된 딸래미 ㅋ 가르쳐볼라구요 ㅎㅎㅎ
2014.12.09 22:27:39 *.250.227.229
부러운 사진이긴한데.. 해보면 힘들겠지요?ㅋ
2014.12.10 00:10:42 *.214.12.3
아빠니까. 딸바보니까..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뿌듯함이 힘듦을 이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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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날을 꿈꾸고 있네요. 앞으로 4년 남았네요. 따님이 초딩 되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