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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무려 9년! 만에 다시 장만 하려 합니다.
중간에 공백기가 좀 길어서 이제야 다시 보드를 제대로 타네요 ㅠ.ㅠ
아는게 워나 없어서 그냥 살로몬으로 알아 봤습니다. 14/15년 신상으로
몸, 마음 둘다 안따라 줘서 거의 99% 라이딩만 합니다.
데크 : 빌라인 or 오피셜
- 가격은 별차이 없는거 같은데... 오피셜이 압도적으로 유명하네요. XLT 도 첨에 리스트에 있었지만, 디자인 맘에 안들어서 pass
바인딩 : 홀로그램 or 디펜더
- 역시그냥 리스트 보고 Flex 중간급으로 골랐습니다. 별로 아는게 없어요.
부츠 : 시냅스 와이드 or 디케이드SL (노스웨이브)
- 발 편한게 최우선! 발볼이 넓은편이라서요. 이건 추천받은 리스트로 했습니다.
부츠 한가지 빼고는 전부 같은회사꺼라 궁합은 안봐도 될꺼 같은데요.
딱히 문제 될꺼는 없겠죠?
ps. 이제 고글 알아보러 가야되겠네요. 인터넷 쇼핑정보 찾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헉헉...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이 들구요.. 헌데 제생각에는 바인딩과 데크 궁합보다는 바인딩과 부츠 궁합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부츠는 꼭 신어보고 사시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막상 추천받아도 내 발에는 안맞을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