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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살로몬 XLT + 퀀텀 + 말라 사용자입니다.
요번에 부득이하게 스키장에서 공격을 많이 받아서 이곳저곳 스크래치가 너무 많이 났네요.ㅠㅠ.
지금 수리맡겨논 상태지만, 이왕 이렇게 된거 신상데크를 한번 보고 있습니다.
요넥스 REV 159 짜리를 보고 있는데요.
총알 압박은 다 감안하고 보는거라..
이것도 파이프용도가 주라서 라이딩에는 적합하다고 생각되는데.(13/14 스무스 타본 경험 있습니다.)
REV데크에 바인딩 + 부츠는 그대로 가도 괜찮을까요?
갠적생각에는 하드한 셋팅이라 괜챃을꺼 같은데...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부츠는 그대로 가도 될거 같고, 바인딩을 DM 으로 가는게 더 나을까요?!
DM 분명 좋은바인딩은 맞는데 퀀텀도 그렇게 꿀리지는 않습니다
퀀텀 내구성에 실망하신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