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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다보면 부츠가 헐렁해진 느낌이라 다시 꽉 묶고 타면 정강이가 멍든것처럼 너무너무아파요...
슬쩍풀면 또 엣지 잘 안박히는 기분이기도하고 다타고나면 발목위에서부터 정강이까지 아픈데 부츠가 문제일까요?ㅠ_ㅠ
2. 친오빠 부츠를 사러 학동가는데 280정도 큰 사이즈의 부츠는 어느샵에 많을까요? 부츠 많은 곳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분이 말씀 잘 해주셨네요~
이분처럼
1 데크를 미드나 와이드급으로 하는 방법,
2 바인딩 각도를 조절하는 방법,
3 더비를 올리는 방법,
그리구 추가로 4 부츠 외피 길이가 길지 않은 걸 고르는 것,
( 참고로, 외피가 크다는 거랑 외피가 길다라는 건 좀 다릅니다~
아직도 몇몇분들이 뚱뚱하면 외피도 길다라고 섞어 생각하시는 거 같네요)
제가 권장하는건 4 1 2 3 이런 순이구요,
2 3 은 붓아웃이 너무 시러 미칠 지경아니면 굳이는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부츠 외피는 살로몬의 말라뮤트, 플랫지만 피하시면 어느정도 다 비슷해요. 특히, 말라가 대박 길음..
살로몬 부츠는 제 생각엔 큰게 많을겁니다.
그렇지만 살로몬에도 외피 길이 작은 부츠가 있는데
F4.0 과 F3.0 은 살로몬꺼나 타사 부츠 통틀어서도 작은 편에 속합니다.
저번시즌 위주로 말씀드렸구요, 부츠가 마니 바뀌었다면 또 몰라용~ 그럼 뿅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1. 혹시 부츠 안쪽에 내의나 양말이 꾸겨지진 않는지 살펴보세요~ 저두 부츠때문인 줄 알았는데,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히트텍때문에 아팠었어요. ㅎ
2. 잘 모르겟네요~ 280 까지는 거의다 있을거같은데`~
참고로 붓아웃을 생각해보셔야 겠네요~ 친오빠님은